[호뉴컨설팅] 2019년 8월 Invitation Round 결과 발표

  • 09/09/2019
  • By PerthInside (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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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촉각을 세우고 계실텐데, 2019년 8월 인비테이션 라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인비테이션 라운드는 지난 라운드의 189 인비테이션 숫자의 10%밖에 되지 않는 100장이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9 비자의 컷오프 점수는 85점으로 인비테이션 발행 숫자가 줄어듦에 따라 자연히 지난 라운드의 80점보다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어떠한 연유에서 이렇게 적은 수의 인비테이션이 발행된 것인지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가정 중의 하나가 바로 고득점자를 우선적으로 뽑아가려는 내부적인 노력과 더불어 11월에 도입되는 491 비자를 고려한 결과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Pro-rata 직종이 아니라 할 지라도 작년 이맘때 쯤 이민성(내무부) 장관이 언급했던 이민예정자들의 Quantity보다는 Quality를 우선하겠다는 말을 상기시킵니다.

이에 따라 회계사 90점, ICT Business and system Analysts가 85점 등으로 Pro-rata 직종 역시 cut-off 점수가 대부분 5점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에서 학사/석사 코스의 학업을 하시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점수 구성에 있어서 나이점수를 최대한 만점을 받으시고 호주 2년 학업점수와 학력점수, 졸업생 비자로 쌓을 수 있는 1년 경력점수,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엘츠 7점에 상응하는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계산을 해보면 정확하게 EOI 제출 가능 점수인 65점이 구성됩니다. 현재 189 비자 컷오프 점수가 85점인 이번 라운드를 기준해 볼 때, 20점 정도의 점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확보 가능한 점수는 PTE 시험을 통해 아이엘츠 8.0에 상응하는 점수를 받아 10점의 점수를 더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높은 영어능력을 갖출 수 있다면 여기서 추가적으로 파생될 수 있는 CCL 언어시험에서 5점이 가능할 것입니다. 실제로 CCL 시험을 준비하신 분들의 말씀은 대부분 PTE 8.0 수준을 확보할 수 있다면 CCL 시험 역시 가능하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언어능력의 한계로 인해 이 부족한 점수를 채울 수 없다면 여기서 손쉽게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바로 Professional Year Program (PY : IT/IS, 회계, 엔지니어링만 가능)의 진행과 지방지역 학업점수 확보 입니다. 각각 5점의 추가 점수를 확보한다면 10점이 마련됩니다. 이러한 루트의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특히 20대 학생들의 경우는 반드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아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졸업생 비자 2년 이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호주내 경력 3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추가 5점이 확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이점수 및 영어점수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는 190 비자를 반드시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190비자는 189비자의 Cut-off 점수에는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 주정부별로 지원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내부적인 규정을 가지고 있고, 각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추가조건들이 있기에 이를 잘 파악하여 학업지역을 선택하시는 것이 주효할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190비자 발급 현황을 살펴볼 때, 캔버라가 속해 있는 ACT주가 상당히 많은 수의 초청을 발행했습니다. 이는 SA주와 함께 190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말인데, 반면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QLD, NSW, VIC주는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지난해부터 SA주의 190을 목표로 학업을 시작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 SA주의 주정부 후원 조건이 현재 상태로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Input이 기존보다 늘어나면 병목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것을 조절하기 위해 더 높은 Criteria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즈매니아의 경우, 이런 프로세스가 실현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다음 인비테이션 라운드에서는 어떠한 흐름이 나타날지 살펴봐야 하겠지만, 11월에 싱글/배우자 점수가 도입되면 여기서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나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함께 받아가는 점수'가 될 수도 있지만 배우자가 있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배우자의 영어점수를 확보하여 5점이라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Disclaimer

본 게시물은 호주이민법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이민법 적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뉴컨설팅과 Voyage Migration, Kyle KIM 이민법무사는 본 게시물의 내용에 관련해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비자관련 제반 사항의 진행은 반드시 상담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호뉴 유학 이민 컨설팅 법무사 KYL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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