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국 부동산 추세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퍼스 부동산 가격

  • 09/08/2022
  • By 헤니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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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주춤한 가운데 퍼스는 이러한 트렌드와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7월 65개의 지역에서 중위주택매매가격의 상승을 기록했다.

 

 서호주부동산연구소 (Real Estate Institute of Western Australia, 이하 REIWA)의 대표 Demian Collins는 퍼스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교외지역이 7월중 가격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근래에 있었던 세 차례의 금리인상과 퍼스 부동산 시장은 일반적으로 겨울에 판매가 둔화되는 비수기를 겪는다는 부분을 감안했을 때 여전히 퍼스의 많은 지역에서 부동산가격 상승이 일어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라고 서호주부동산연구소 (Real Estate Institute of Western Australia, 이하REIWA)의 대표 Demian Collins는 밝혔다.

2022년 7월 퍼스에서 가장 큰 부동산 가격상승을 기록한 지역은 Brabham (10.1% 상승한 $333,750)으로 나타났으며Alkimos (4.6% 상승한 $371,250), Lakelands (4.1% 상승한 $385,000), Banksia Grove (3.7% 상승한 $420,000) 그리고 North Perth (3.0% 상승한 $865,500)가 뒤를 따랐다.

또한 Gosnells, Hammond Park, Southern River, Kelmscott 그리고 Langford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2022년 0.2%의 상승을 기록한 퍼스의 주택가치지수 [CoreLogic 홈 가치 지수 (Home Vale Index)]

 

 서호주부동산연구소대표는 “퍼스는 기준금리 인상이 사작된 이후에도 부동산시장이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상승해오고 있는 호주에서 몇 안 되는 주요 도시중 하나입니다.” 라고 밝혔다.

“서호주는 비교적 튼튼한 지역경제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호주의 인구수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의 주택가격이라는 장점들 덕분에 부동산 시장에 호주의 긴축금융정책과 다른 위험요소들이 서호주 부동산시장에 주는 영향이상대적으로 상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호주는 현재 주택과 노동력 부족을 동시에 겪고 있으며, 가용가능한 주택의 수와 임대용주택수가 현저하게 낮은 상황에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동산 구매자들간의 경쟁은 여전히 유효하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스주택 판매물량

 

 2022년 7월말 기준 reiwa.com에 보고된 판매된 부동산 매물량은 총 8,592채로 6월말 동기간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서호주부동산연구소대표는 “퍼스의 매물량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퍼스의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주요원인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퍼스주택 중위 판매소요시일

 

 2022년 7월 주택 중위 판매소요시일은 6월 동기간대비 하루 느려진 17일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21년 7월 대비 이틀 빠른수치로 나타났다.

“지난 몇 달간 주택중위 판매소요시일은 다소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 일반적인 퍼스부동산시장에서 30일 - 40일가량 보이던 주택 중위 판매소요시일보다 압도적으로 짧은 수치입니다.”라고 서호주부동산연구소대표는 밝혔다.

Reiwa.com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 가장 빠르게 판매된 지역은 East Cannington (4일)인것으로 나타났으며 Parmelia (5일), Orelia (5일), Erskine (6일) 그리고 Padbury (6일)가 뒤를 따랐다.

또한 Stratton, Scarborough, Greeenfields, Merriwa 그리고 Cooloongup 또한 눈에띄게 빠른 중위판매 소요시일을 보였다.

 

 

퍼스주택임대 시장

 

 2022년 7월 퍼스의 주당 중위주택임대료 가격은 $475를 기록하며 6월대비 $5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매물에 대한 치열한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며 2022년 하반기 내내 임대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라고 서호주부동산연구소대표는 밝혔다.

 

 

퍼스주택임대 거래소요시일

 

 2022년 7월 퍼스의 주택임대 중위 거래소요시일은 16일로 기록되었으며 이러한 수치는 6월달과 동일하며 2021년 7월보다 4일가량 빨라진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짧은 주택임대 중위 거래소요시일을 기록한 지역은 Dudley Park (8일)로 나타났으며 Seville Grove (9일), Piara Waters (11일), Ellenbrook (11일), High Wycombe(11일)이 뒤따랐다.

또한 Merriwa, Thornlie, Meadow Springs, Quinns Rock 그리고 Rivervale 또한 눈에띄게 짧은 주택임대 중위 거래소요시일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퍼스 주택임대용 부동산 매물량

 

 2022년 7월 reiwa.com에는 7월말 기준 2,277채의 주택임대 매물이 등록된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수치는 6월대비 다소 향상된 수치이지만 2021년 7월 대비 14.7% 감소한 물량인것으로 알려졌다.

“퍼스부동산 시장의 임대료 부족은 오랜기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으며, 임대법에 대한 주요한 법안이 바뀌지 않는 것은 퍼스 부동산임대시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퍼스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의 61%는 주요 임대법이 변겨될 경우 주택임대용 부동산을 매각할 생각을 내비추었으며, 이는 주택임대 매물의 부족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번역: 허영준

원문 : https://reiwa.com.au/about-us/news/perth-defies-national-trend-as-house-prices-continue-to-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