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틀만에 횡령을 시작한 서호주 고위공무원

  • 28/06/2022
  • By 헤니 (220.235.***.***)
  • 228 Views

Pual Whyte는 서호주 Public servant로 Department of Housing의 최종관리자 (General Manager)로 취임한지 이틀쨰 되는날부터 횡령을 시작하였고 총 $22 million에 달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패범죄위원회 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이번 스캔들의 전모를 살펴보면 Pual Whyte의 재임기간 중 근무 이틀째였던 지난 2009년 10월 6일, 그는 자신의 법인카드 한도를 월 $20,000에서 $50,000로 올려달라는 요청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Pual Whyte는 이후 그의 페이퍼컴퍼니인 Boldline에 거의 매달 $50,000에 가까운 금액을 송금하기 시작하였으며, 정부기관의 다른 최종관리자들이 매달 몇백불에 불과한 비용처리를 했다는 사실과 비교했을 때 사용금액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음을 쉽게 알 수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Pual Whyte는 그가 지출한 법인통장지불액의 99%를 페이퍼컴퍼니에 사용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스캔들로 인해 정부기관의 내부 감사와 외부감사의 헛점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Department of Housing의 주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Landgate 출신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요관리직의 오랜관행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주요직에 대한 채용과정이 공정과는 거리가 멀었고 자기편을 끌어오는 것이 당연했보이는 정도였다고 밝힌 Counsel Assisting Anthony Willing는 정부의 주요직 채용과정을 겪은 이들은 채용당시 몇몇 이들은 매우 편안해 보였고, 때때로는 본인들의 입맛에 맛는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번갈아 가며 주요임명권자들이 추천서를 제공하거나 면접패널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 (Liberal)의 재무장관 Steve Thomas는 정부가 공공서비스에 대한 명웨훼손 및 신뢰도 하락의 워험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험요소들을 무시해온 대가라고 밝혔다.

“마치 최근의 부패 발견은 무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Pual Whyte는 2021년 횡력죄가 적요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후 12년간 복역중에 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watoday.com.au/national/western-australia/paul-whyte-began-his-22-million-fraud-on-second-day-on-the-job-ccc-20220622-p5avuv.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