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호주 예산: 서호주가구 $400 전기세 요금 지원

  • 16/05/2022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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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광산업 호황과 더불어 개선된 세수로 인해 기록적인 재정흑자를 기록한 서호주 노동당 (Labor) Mark McGowan 정부는 5월 12일 100만 서호주 가구에 $400씩 전기요금 (Synergy)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발표된 전기요금 지원금액은 2020년-2021년에 서호주 정부가 기록한 $5.6 billion의 재정흑자와 2021년-2022년에 서호주 정부가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2.4 billion 재정흑자를 바탕으로 이뤄지는것으로 밝혀졌다.

서호주 정부는 이미 보건분야에서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까지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새로운 지출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와 같은 공격적인 재정지출계획은 재정흑자를 누리고 있는 서호주 이외의 호주내 다른주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상황이다.

“호주내 다른 주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 재정적자에 허덕이며 많은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라고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밝혔다.

“서호주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건전하고 탄탄한 재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치솟고 있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호주인들에게 재정지원을 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한편 서호주는 2022년 4월 발표된 분기별 물가상승률 보고서에서 호주내에서 가장 높은 7.6%의 물가상승률을 기로했다.

이번 서호주 전기요금 지원방안과 관련하여 야당인 그림자 재무장관 (Shadow Treasurer)인 Steve Thomas(Liberal Party)는 전기세 이외의 모든 정부의 요금에 대해 전년대비 동결을 요구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politics/was-flush-budget-to-buck-national-trend-c-676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