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3%의 상승률을 기록한 퍼스 주택 가치

  • 11/01/2022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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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은 퍼스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의미있는 해로 기억에 남을것으로 보이며, CoreLogi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퍼스의 주택 가치는 2021년 1년 동안 13.1%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Real Estate Institute of Western Australia (이하 REIWA)의 대표 Damian Collins는 지난 12개월간 CoreLogic의 수치가 긍정적으로 상승한 것은 퍼스의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2021년 퍼스의 부동산 시장은 현저하게 낮은 부동산 매물량과 강한 구매수요가 이끈 부동산 가격상승에 힘입어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호주 내 다른주와의 봉쇄해제 및 국경폐쇄해제가 진행되는 2월이후 우리는 서호주로의 인구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적정수준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REIWA의 대표 Damian Collins는 밝혔다.

 

 

퍼스 주택 지수 및 주택판매 중앙매매가격 중위값

 

CoreLogic의 퍼스 주택가치 지수는 12월 한달간 0.4%의 상승률을 보였고, Reiwa.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퍼스의 주택 매매가격 중위값은 $520,000로 나타났다.

REIWA의 대표는 특히 12월 83개에 다다르는 교외지역에서 강력한 집가격 상승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주택매매가격 중위값상승을 이끈 지역은

 

1. Applecross (6.2% 상승한 $1.7 million)

2. Kalamunda (4.9% 상승한 $710,000)

3. Wannanup (3.4% 상승한 $585,000)

4. Mandurah (3.2% 상승한 $310,000)

5. Beckenham (3% 상승한 $422,5000)

 

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Cooloongup, Kardinya, East Victoria Park, Doubleview 그리고 Safety Bay등이 12월 부동산 가격의 선전을 보인 지역으로 나타났다.

 

주택판매 매물량

 

 Reiwa.com에는 총 8,511 채의 매물량이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등록되어있었으며 이는 11월 대비 7% 감소한 수치이다.

REIWA의 대표 Damian Collins는 “12월 말 매물이 11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는데, 이는 판매자들이 연말 휴가기간동안 매물상장을 연기하는 경향을 보이기에 매년 이맘때에 나타나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연간 자료를 기준으로 Reiwa.com의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2월의 주택판매 매물량은 2020년 동기간 대비 4% 증가했다.

 

 

평균 판매기간

 

 12월 한달간 주택이 팔린 평균시일은 14일로 11월과 동일한 기간으로 나타났으며 작년 2020년 동기간 대비 7일 빨라진것으로 나타났다.

REIWA의 대표 Damian Collins는 퍼스의 부동산들이 매우 빠르게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자들은 부동산 확보를 위해 더 빠르고 경쟁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iwa.com의 자료에 따르면 12월에 가장 짧은 평균판매시일을 보인 지역은 Kingsley 6일, Coolbellup 7일, Floreat 7일, Greenwood 7일 그리고 Heathridge 7일로 나타났다.

Leeming, Tapping, Ocean Reef, Bull Creek 및 Greenfields 지역도 상당히 빠른 시일내에 주택판매가 이뤄진것으로 나타났다.

 

 

 

퍼스 주택임대시장

 

 

12월 퍼스 주택임대 중위 임대료

 

 퍼스의 평균 주택임대료는 12월 주당 $5가 오른 $445를 기록했다.

REIWA의 대표 Damian Collins는 소폭으로 주택임대료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퍼스주택시장의 호황기였던 2014년과 비교할 때 주택임대료가 상당히 저렴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비교할 때 서호주의 세입자들은 매우 저렴한 주택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 12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1. Balcatta ($30상승한 주당 $450)

2. Aubin Grove ($30상승한 주당 $480)

3. Rivervale ($25상승한 주당 $450)

4. Waikiki ($20상승한 주당 $400)

5. Yanchep ($20상승한 주당 $420)

 

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Queens Park, Seville Grove, Riverton, Harrisdale 그리고 Morley 또한 주택임대료가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혔다.

 

주택임대 평균 소요시일

 

 12월 한달간 주택임대거래가 진행되는데 소요된 평균 기간은 16일로 11월과 동일해으며, 2020년 동기간 대비는 하루 빨랐던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주택임대거래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지역은 Secret Harbour 12일, Wellard 12일, Innaloo 13일, Kelmscott 13일 그리고 Hamilton Hill 13일 로 나타났으며 Scarborough, Yanchep, Alkimos, Armadale 그리고 Butler 도 주택임대거래가 빠르게 진행된 곳으로 꼽혔다.

 

 

주택임대용 매물량

 

 12월 말 Reiwa.com기준으로 1,864채의 임대가능한 매물이 등록되어있다.

“주택임대용 매물량 부족은 퍼스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가장 크고 심각한 이슈입니다. 우리는 이민자 및 인구 유입에 따라 앞으로 증가할 더 큰 주택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퍼스 부동산 시장에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해야 합니다.”라고 REIWA 대표는 밝혔다.

“임대주택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서호주 정부가 서호주의 부통산 투자를 위축시키는 법 개정을 하지 않는 것을 어쩌면 매우 중요한 일일것입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reiwa.com.au/about-us/news/perth-home-values-increased-13-per-cent-in-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