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Coogee 건설현장 인부사망사고

  • 26/11/2021
  • By 헤니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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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남부 North Coogee 지역의 건설현장에서 현장 인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호주 경찰과 WorkSafe는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으며, 젊은 남성은 주거용 개발단지에서 작업도중 머리부위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St John Ambulance가 즉각 사고현장에 출동하였지만 안타깝게 해당 남성을 살릴수는 없던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성은 현장에 배치된 금속재질의 문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파악되었다.

 

안전규제조사국장 (Department of Mines, Industry Regulation and Safety’s Director of Investigation) Joseph Lee 는 이번 사건으로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안전문제가 180도 바뀔것이라고 공언했다.

“젊은 노동자가 슬프게도 건설현장에서 작업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노동자의 동료들은 오늘 건설현장에서 안전문제에 관한여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안전규제조사국장은 밝혔다.

“건설분야는 서호주에서 사망사고를 많이 내고있는 상위 세번째 업계로 나타났으며 우리는 많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산업에 대해 또 다시 다른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산업전반에 적절한 통제를 갖추도록 강력한 경고를 할 것입니다.”

건설을 책임지던 M/Construction 책임자 Michael Read는 남성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우리는 이번 사고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고인에 대해 말로는 담지못할 유감과 애도를 표합니다.”

 M/Construction 책임자는 사고를 당한 청년이 현장에서 작은일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이라고 밝혔으며 M/Construction 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안전수칙기준 토대로 일하고 있으며 WorkSafe와 서호주 당국이 사고를 조사하는데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호주에서는 2020년 산업 과실치사법 (Industrial Manslaughter Laws)이 새로 도입되었으며 해당법은 개인에게  5년에서 최대 20년의 징역과 회사에게 최대 $10million의 벌금이 부과된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disaster-and-emergency/north-coogee-stop-work-called-after-construction-site-worker-struck-in-head-in-perths-south-c-465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