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관리 위반으로 의사자격을 상실한 서호주 수의사

  • 26/11/2021
  • By 헤니 (123.254.***.***)
  • 413 Views

서호주의 한 수의사는 말의 진정제로 알려진 Ketamine을 친구들에게 투약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의사자격증을 상실했다.

 

서호주 연방 행정법원은 Murray Veterinary Services에서 근무했던 전 수의사 Catherine McGuigan의 업무상 위법행위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였으며 수의사자격을 박탈했다.

Catherine McGuigan은 동물병원을 방문한 커플과 가까워졌고 3인조가 되어 엑스터시와 코카인과 같은 위험마약류를 함께 하는 여행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0월 Catherine McGuigan은 친구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동물병원에서 가져온 Ketamine을 반입하였고 친구들은 이미 술과 마약에 취한상태였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적절한 투입량을 검색해 하루씩 텀을두고 Ketamine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Catherine McGuigan씨가 수의사로서 부여된 권한을 남용하엿다고 판결하였으며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전의 범행기록이 없는점을 참작하여 수의사 협회와 공조하여 이번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 짓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Catherine McGuigan는 $1,000의 약식벌금형이 내려졌고 $3,000을 동물병원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watoday.com.au/national/western-australia/wa-vet-deregistered-for-injecting-friends-with-ketamine-during-drug-fuelled-weekend-20211123-p59bc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