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가 예측한 서호주 부동산 시장 조정기

  • 26/11/2021
  • By 헤니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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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은행 (Commonwealth Bank)의 수석경제학자 Gareth Aird는 퍼스 주택가격이 2023년에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커먼웰스은행 (Commonwealth Bank)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퍼스의 부동산 시장은 상당한 하락을 보일것으로 예측되며, 퍼스는 약 9%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되었다.

 

커먼웰스은행 (Commonwealth Bank)의 수석경제학자 Gareth Aird는 호주 전역의 부동산 시장은 2022년에 걸쳐 전반적인 상승을 보일것으로 예상하였으며, 특히 2022년 말 호주 전국의 부동산 시장은 평균 약 7%의 상승을 보이고 퍼스는 약 3%의 상승을 기록하며 그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커먼웰스은행 수석경제학자는 역사상 최저 금리(0.1%)인 호주의 기준금리가 2023년 3분기까지 1.25%까지 상승할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기준금리 상승이 호주 전반 부동산가격의 하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퍼스 부동산 가격 하락을 9%가량 점치며 약 8%의 부동산 가격하락을 예상한 브리즈번, 다윈, 애들레이드보다 더 큰 가격조정을 예상했다.

 

실업률 하락에 따른 완전고용 상황과 현재의 3%에 육박하는 임금상승률은 호주의 기준금리 상승을 이끌것으로 보이며,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2022년 하반기 두차례, 2023년 세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호주 주요도시중 퍼스가 평균 주택중앙값이 가장 낮은편에 속하며 퍼스의 지역경제가 탄탄하다는 것을 인지한다고 밝히면서, 2021년을 통틀어 보인 퍼스의 평균 13%의 주택가격 중앙값 상승률은 평균 22%의 상승률을 보인 호주전국의 주택가격 중앙값 상승률과 비교해 안정적인 수준임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호주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소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변동이라고 밝히면서, 퍼스의 주택가격은 다른 주요 도시들과 비교해 이미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주택구매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그 첫번째 고려요소입니다,”라고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밝혔다.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코로나19가 완화되고 트래블버블이 시작됨에 따라 호주로 더 많은 인구의 유입이 기대되지만, 이러한 주택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더 많은 호주인들이 주택구입을 할 준비가 되어있느가는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주택구매는 단순히 주택가격이 비싸고 저렴한지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구매희망자들이 은행으로 부터 빌릴 수 있는 금액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라고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밝혔다.

 

“당신이 어떤 소득구간에 있더라고 기존보다 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는 대출금액은 작아지고 대출은 점차 어려워질 것 입니다.”

 

한편 커먼웰스은행 경제학자는 국경이 개방되면서 이주하는 인구들은 일반적으로 저렴하며 편리한 아파트거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따라 2023년 유닛 및 아파트의 주택가격하락은 약 7%를 보일것으로 예상되어 약 10% 하락률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는 주택보다 주택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property/house-prices-heading-for-huge-drop-in-perth-says-bank-c-466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