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주택 소유자들이 곧 맞이하게될 비용인상관련 부동산 전망

  • 15/1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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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대표 리포터 Ben Harvey는 호주의 경제성장률이 다소 침제될것으로 예상하며 물가상승률은 높고 고용률은 낮은 Stagflation이 다가올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최근 주택구매를 진행한 이들이 향후 5년간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고 내다봤다.

 

 Ben Harvey는 멜버른컵 대회 경주마에 돈을 걸었는지 묻는 한 패널의 질문에 대해 “주택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는 돈이 더 필요해서 멜버른컵에 돈을 걸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죠.”라고 대답했다.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았고 이번 멜버른컵에서 우승한 Verry Elleegant처럼 모든 주택을 소유한 호주인들은 지금 당장은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라고 Ben Harvey는 말했다.

“다행히 우리는 기준금리 상승이라는 주택구매자 입장에서의 우려되는 발표를 모면했지만, 호주전역의 물가상승이 예상보다 훨씬 큰폭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2022년 우리는 몇 번을 겪을지 모르는 금리인상 소식에 걱정을 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건강한 국가에서는 연간 2-3%의 물가상승이 이상적이지만 3%이상의 물가상승률은 가계에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하게되며, 현재 노조들은 약 5-6%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부담은 가중되었고 기업들은 서비스와 제품의 가격을 상승시키려 하고 있으며 다시 이러한 부작용에 의해 노동자들은 더 많은 임금 인상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임금과 물가의 악순환적인 상승 (A wage-price spiral)이라고 부르며, 1990년 초 경제호황기 시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기억하는 금리인상이 이뤄진 시기 이전 고물가시대에 사람들이 돈을 많이 그리고 빠르게 소비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당시와는 다소 다른 상황이며 우리가 겪는 물가상승은 코로나19에 의한 양적완화로 인해 발생한 공급에 의한 현상으로 우리는 이미 호주경제전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금리상승을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경제정체 상황 속 금리를 올리는 끔찍한 상황이며, 우리는 흔히 이를 Stagflation이라고 부릅니다.”

“경제적 위기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By Ben Harvey : Chief Reporter of The West Australian

Stagflation : 경기성장률이 침제된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높고 고용률은 낮은 경제상황을 일컫는 경제 용어. Stagnation과 Inflation가 결합된 용어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wa/why-homeowners-should-brace-for-mortgage-and-price-pain-ben-harvey-c-440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