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신접종 및 거짓 백신접종의뢰로 논란이 일어난 서호주

  • 15/11/2021
  • By 헤니 (220.235.***.***)
  • 180 Views

 

 서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피하기위해 한 남녀가 의료진에게 뇌물을 건내려 한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사기 및 뇌물공여죄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또한 빅토리아파크에서 근무하던 한 간호사는 백신접종을 실제 진행하지않고 백신접종확인서를 발급해주던중 현장에서 발각되어 기소되었다.

 

 Port Hedland에 거주중인 해당 남성은 간호사에게 백신접종을 진행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면서 뇌물을 건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남성이 가짜 예방접종 기록을 대가로 돈을 제시하는 쪽지를 간호사에게 제안하였고 간호사는 이를 거절하였다고 밝혔다.

Geraldton에서는 34세의 한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피하기위해 뇌물을 건내려 한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해당 여성이 약국을 방문해 불특정 금액의 돈을 약속하면서 거짓으로 증명서 발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역시 사기 및 뇌물공여죄로 기소되었으며 두명의 서호주인은 11월말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East Victoria Park에 위치한 Next Practice Victoria Park GP에서 근무해온 Christine Hartmann Benz라고 알려진 51세의 퍼스 간호사는 15세 청소년에게 백신접종을 진행하는 척만 하고 백신접종완료처리를 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다.

간호사 Christine Hartmann Benz 행동을 수상하다고 여긴  GP의 동료 간호사와 의사 Dr Sean Stevens는 현장을 적발한후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간호사는 해고되었다.

Next Practice Victoria Park GP 의사 Dr Sean Stevens는 이번일과 관련하여 큰 유감을 표명하였으며 서호주 대부분의 의료진이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 앞장서서 헌신하는 가운데, 특히 백신접종률을 높이기위해 고군분투를 하던 분들의 사기를 저하시킨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발표하였다.

현재 해당 간호사 또한 사기죄로 기소가 되었으며 경찰은 간호사가 진행한 이전 백신접종과 관련하여서도 조사에 착수하였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man-and-woman-in-wa-allegedly-attempt-to-bribe-health-workers-to-avoid-covid-jab-c-453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