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경보가 내려진 서호주 남쪽지방

  • 27/07/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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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남서쪽 강가 및 하천유역의 거주민들은 잠재적인 홍수위협에 대한 경고를 받았으며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대해 호우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Geraldton 지역에서 Esperance지역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호우경보를 내렸고, 특히 Swan, Murray, Avon 그리고 Harvey River등의 지역에는 홍수에 대한 위험을 고지했다.

이번 폭우는 7월 마지막주에 걸쳐 최대 60mm까지 예상되고있으며 저지대 지역은 각별한 홍수대비와 폭우에 대한 위험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기상청 대변인은 서호주 남서부에서 1년에 한두번 볼 수 있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소방당국은 공식적으로홍수주의보를 발령하여 비상체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비상식량과 비상연료등을 준비했으며 홍수위험이 큰 지역의 강가인근 가축과 장비들에 대한 재배치를 지시했다.

기상청 대변인은 도로 폐쇄 표지판을 준수하고 깊이와 해류를 알 수 없는 물웅덩이를 거쳐 운전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서호주는 수십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내리는 7월을 보내고 있으며 서호주 남서부 전역에는 연중평균 강우량 이상의 비가 7월에 집중된것으로 알려졌다.

배수가 늦어지고 있는 몇몇 도로들은 커다란 물웅덩이릉 생성하며 작은 강처럼 변하였으며 20217월 퍼스는 212.8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근래에 보기힘든 우기를 경험하고 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community-news/eastern-reporter/severe-weather-warning-wa-braces-for-further-flooding-as-bureau-of-meteorology-tips-heavy-downpour-ng-b88194455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