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한 결과보고

  • 01/06/2021
  • By 헤니 (220.235.***.***)
  • 10,519 Views

 

2019 서호주 공영주차장에서 일어난 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Western Australia’s Corruption Watchdog(이하 서호주 부패감시단) 두명의 서호주 경찰관이 2019 공영주차장에서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 속 심각한 위법행위를 저질렀으며 다른 한명의 경찰관은 과도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The Corruption and Crime Commission(이하 CCC) 보고서에 따르면 2019 11 10 새벽에 발생한 사건에서 체포된 남성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었으며, 체포과정에서 다수의 타박상을 입은것으로 밝혀졌다.

퍼스시티 북쪽 Northbridge 위치한 Roe Street 있는 야외 주차장에서 발생한 그룹의 사람들이 공격적인 논쟁을 벌였으며, 출동한 결창관들은 Ms Y이라고 불리는 여성을 즉시 폭행혐의로 체포하였고 이 과정에서 Ms Y 친구인 A 씨는 경찰들에게 고함을 지르며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였고 A씨는 결국 법원에서 벌금형을 부여받았다.

CCC A씨의 체포가 적법한 절차였다고 판단하였지만 A씨가 체포될 당시 경찰이 A씨에게 체포상황과 관련하여 적절한 이유 및 절차를 밝히지 않았다고 결론내었다

선임순경 Valleekanthan 사건과 관련해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필요한 조치는 모두 수행하였다고 주장했지만 CCC A씨의 신체에 남겨진 여러 타박상 흔적을 근거로 A씨의 의식을 잃게한 행동이 과도했으며, 경찰의 기본 규칙과 안전장치 사용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의식을 잃은 A씨를 Royal Perth 후송하는 과정에서도 경찰이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했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1-05-27/wa-police-officer-who-choked-man-used-excessive-force/10017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