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정부 재정비된 호텔격리 시스템발표

  • 18/05/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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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정부는 기존 호텔격리 시스템을 재평가 한후 격리호텔에서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검사 규칙을 재 정립하였다.

 

이번에 보안된 격리호텔 코로나19 검사 규칙에 따르면,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서호주에 입국이후 1일, 5일, 13일이 되는 날짜에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된다. 이는 이전에 2회 진행되던(2일차, 12일차) 코로나 검사와 비교하여 강화된 조치이다.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이번 조치로 인해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일 해외 입국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것이며 이에 따라 격리호텔에 묶던 인원들이 격리헤재시 추가적인 코로나19 전파를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격리된 상태에서 이뤄지는 코로나19 검사는 비교적 쉽게 검사결과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진행되는 추가적인 안전조치이며, 우리는 현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왔습니다.” 라고 서호주 주지사는 밝혔다.

한편 최근의 Lockdown이 촉발된 원인을 제공한 오래된 호텔은(The Mercure, The Novotel Langley, The Sheraton Four Points) 더 이상 격리호텔로써의 역할이 제한된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1-05-16/wa-to-change-covid-19-testing-regime-in-hotel-quarantine/10014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