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6월 3일 호주 화해주간

  • 18/05/2021
  • By Joel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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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27일~6월 3일은 호주의 화해주간(National Reconciliation Week)으로 지정되어 있다. 화해주간을 통해 국민들은 더 공정하고, 평등하고, 조화로운 국가를 향한 여정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기억한다.

 

2021년 호주 화해주간의 주제는 '하나의 단어 그 이상으로(more than a word)'이다. 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화해를 위한 더 용감하고(braver) 영향력 있는(impactful) 행동을 촉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퍼스시는 화해 주간을 기념하며 시의 화해 활동 계획(Reconciliation Action Plan)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하는데 크게 기여한 원로 자문단(Elders Advisory Group)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퍼스시장 Basil Zempilas는 시의 최초 화해 활동 계획을 통한 93건의 조치 시행이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기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퍼스시가 올해 말 혁신적인 화해 활동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해주간은 5월 26일 국가 사과일(National Sorry Day)에 시작된다. 퍼스시는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Torres Strait Islander)들을 그들의 가족, 지역사회, 문화에서 떼어냈던 행위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시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원주민 국기 색깔의 조명으로 시의회 의사당을 비출 예정이며, 이스트 퍼스의 Trafalgar 다리를 붉은색 조명으로 비춘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perth.wa.gov.au/news-and-updates/all-news/more-than-a-word-national-reconciliation-week-in-the-city-of-pe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