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in bushfire

  • 04/05/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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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 북쪽 Gingin지역에서 일어난 Bushfire 비상경보가 낮은 단계로 격하되었다.

The Department of Fire and Emergency Services(이하 DFES)는 불길의 확산은 다행히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DFES는 아직 불길이 억제되거나 통제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여러 여건의 변화에 따라 다수의 생명과 가정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고,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의 위협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Bushfire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 그 대처가 더 어려운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Gingin Brook 북쪽의 주민들에게 Weld Street을 따라 대피할 것을 권장했으며 Gingin Brook남쪽의 주민들에게는 Cockram Road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권장했다.

 

생명의 위협에도 그저 버티고 있는 주민들

 

 Gingin 지역의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Andrew Worthington은 가게로부터 약 50m 떨어진 곳까지 화마가 접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은 자욱한 연기로 인해 한치앞을 살펴보기 힘들고 사이렌을 울리는 소방차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고군분투가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Andrew Worthington는 밝혔다.

“한때 마을의 나무들은 약 10~12미터까지 불에 타고 있었으며 많은 곳들이 불에 탄 재로 남았습니다.”

“만약 이 불길이 길을 건너 뻗쳐온다면 우리상점이 그 첫번째 희생사이 될것이며, 뿐만 아니라 연료벙커 저장고까지 불길이 이어질까 걱정됩니다.”

Andrew Worthington 씨는 모든 직원과 물품들을 이미 대피시켜으며 본인도 안전을 유지할수 있는 상황까지만 불길을 지켜보다가 대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1-04-28/bushfire-emergency-at-gingin/10010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