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이어진 호주 전역의 부동산 붐

  • 04/05/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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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전역의 평균주택중앙가격은 4월에 걸쳐 상승세를 기록하였지만 3월에 기록한 최고치의 상승폭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최근에 발표된 CoreLogic 자료에 따르면 4 전국의 평균주택중앙가격은 1.8% 상승하며 지속적인 상승모멘텀을 이어갔으며, 2021 3월에 기록적인 상승으로 화자가 2.8% 상승과 비교하여서는 다소 상승폭이 감소하였다.

CoreLogic 대표 Tim Lawless 다소 주춤한 4월달의 성장폭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에 보인 급속한 주택가격상승률을 감안할  4월 주택 가격상승폭의 둔화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CoreLogic 대표는 밝혔다.

특히 CoreLogic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임금상승률이 지지부진했던 가운데 소득보다 집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1주택자, 저소득 가구 시장의 부동산가격민감업종은 보조금과 거래비용을 아끼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 모든 지역의 주요도시는 평균주택중앙가격의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중소 도시들의 경우 두자릿수의 상승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애들레이드는 4 평균주택중앙가격이 10.3% 상승하였으며 다윈은 15.5% 그리고 호바트는 13.8% 상승하였다. 한편 멜버른은 4 평균주택중앙가격이 2.2% 상승하며 주요도시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CoreLogic 대표는 시드니 멜버른 지역의 거주 트렌드가 도시의 지하철 지역에 벗어나면서 해당지역의 주택가격상승을 다소 저하시켰다.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밀도가 낮은 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였고, 탄력적인 근무환경 또한 대도시 외곽지역의 주택에 대한 수요를 받침 하고 있는 같습니다.”

 

번역: 허영준

원문: Perthnow &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