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다른 호주주들과 눈에 띄는 지표를 보이는 서호주 부동산

  • 26/0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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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서호주 부동산 시장에는 긍정적인 지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2020 코로나19 이후 여전히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였을 서호주가 보여주는 다양한 부동산 지표들은

매우 긍적적으로 2020 하반기부터 현저하게 낮아진 주택임대 공실률과 함께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 서호주 주택매매가격 그리고 주택매매까지 걸리는 기간단축등이 해당 지표로 거론되고 있다.

The Real Estate Institute of Australia(이하 REIA) 2020 3분기의 주택담보대출 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서호주의 대출상환충족에 필요로 하는 소득 비중이 2020 2분기 대비 23.9% 개선된 46% 기록하였다. 이는 2020 한해동안 커다란 주택가격 하락을 겪은 NSW 비교했을 상당히 긍정적인 지표로 NSW 대출상환에 필요한 소득비율이 42.3%였다.

또한 REIA 보고서는 서호주가 가족소득의 17% 주택임대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치는 29% 가족소득을 주택임대료에 사용하는 호주동부지역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가 여전히 저렴한 상태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서호주에서의 내집 마련 꿈은 비교적 성취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상 최저치의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정부보조금 그리고 합리적인 주택가격이 그 이유로 명시되었다.

코로나19이후 주택임대의 공급부족은 서호주의 주택임대 공실률이 1% 미만으로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와 함께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으며 동기간 시드니의 주택임대 공실률이 3.3%, 멜버른의 주택임대 공실률이 5.4% 기록한점을 고려했을 퍼스의 주택임대난은 더욱 부각된다.

한편 퍼스의 주택가격은 2013 – 2014 최고조에 달했던 때보다는 여전히 크게 낮아진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해외이민자 이주 부족으로 인한 수요위축과 공급과잉을 겪고 있는 시드니와 멜버른의 부동산 시장과 비교해 훨씬 긍정적인 상황이다.

코로나19이후 퍼스의 평균 주택가격은 1% 증가하였으며 여전히 활발한 부동산거래가 지속되고있으며 2020 하반기는 2006 이후 가장 빠르게 부동산매매활동이 증가한 기간으로 알려졌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reiwa.com.au/about-us/news/how-the-wa-property-market-compares-to-the-other-states-since-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