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Labor Party) 재집권시 대중교통료 인하를 공약으로 내건 : 서호주 주지사

  • 26/0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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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정부는 현재의 집권당인 노동당(Labor Party)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퍼스도시 외곽의 대중교통 요금인하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대중교통의 요금이 현재의 Two-Zone (현금 납부기준 $4.9)가격을 최대치로 재 조정된다고 밝혔다.

노동당의 발표에 따르면 재집권시 퍼스의 대중교통요금 최고금액이 현금기준 $4.9, 스마트라이더(교통카드) 사용시 10% 할인된 가격인 $4.4 그리고 스마트라이더 금액 자동충전 설정시 20% 할인된 가격인 $3.9로 제한된다.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이번 공약이 실현될 경우 퍼스 교외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고 퍼스인근의 인구 이동량을 증가시키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퍼스시민이라면 어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간에 Two-Zone 가격을 초과하는 금액을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대중교통 우대할인 대상의 요금은 현금기준 $2.1, 스마트라이더(교통카드) 사용시 $1.68로 인하된다.

이번 정책으로 인해 교외 대도시 거주자들(Two Zone에서 벗어난 지역에 거주하는 퍼스시민)은 교통요금에 있어서 큰 혜택을 받을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9-Zone에서 통근을 하는 퍼스시민을 기준으로 연간 통근비용이 $5,300에서 약 $1,960가까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정책은 노동당이 재 집권시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서호주 주지사는 새로운 교통요금은 저렴한 비용을 통해 퍼스시민의 대중교통을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를 통해 퍼스시내에 차량이동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통해 출퇴근 시간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발생가능한 교통사고의 가능성을 줄이며 환경오염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한편 야당인 자유당(Liberal Party)은 마약밀매상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자유당이 집권시 마약밀매에 대한 가장 가혹한 법을 제정하여 서호주내 마약문제를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당대표 Zak Kirkup은 마약딜러들에 대한 최소 15년 이상의 의무적인 형량이 도입되도록 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호주 사회의 가장 심각한 범죄중 하나인 마약문제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이에 적합한 입법을 고려하는 정부가 새로 들어서야합니다.” 라고 자유당 대표는 밝혔다.

50일 후 자유당이 서호주에서 할일은 바로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자유당이 제안한 정책에 따르면, 200gram 이상의 마약류 및 불법약물을 소지하면 최소 15년의 징역형이 부과되며 50gram~200gram의 마약류 및 불법약물을 소지할 경우 10의 징역형이 내려진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abc.net.au/news/2021-01-17/wa-labor-promises-to-cut-train-fares-in-outer-suburbs-if-elected/1306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