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호주 주요도시 부동산 가격전망

  • 12/0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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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호주 동부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와 더불어 동부의 주요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은 2021년 초 하락세를 보일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호주 최대의 부동산 정보 분석 및 리서치 그룹인 CoreLogic의 대표 Tim Lawless는 최근 코로나19 전파의 영향으로 잠재적인 구매자들이 구매를 망설이게 되면서 부동산 구매 수요가 줄어들어 2021년 초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19에 의한 호주 동부지역의 바이러스 확산세는 구매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CoreLogic의 대표는 밝혔다.

 

 현재 호주내 대부분의 주들은 총 100명이 넘는 집단 코로나19 전파를 경험한 NSW주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른주로의 이동시 특정한 진입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NSW주는 Victoria주가 선제적으로 시행한 의무적인 실내 마스크 착용지침을 시행령으로 내렸다.

CoreLogic의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조치가 실시된 이후 전반적인 소비자 신뢰지수는 하락해 왔다고 밝혔다.

“소비심리는 부동산시장과도 큰 연관성을 보여왔으며 소비심리의 하락은 부동산 활동이 감소할 것이란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CoreLogic의 대표는 밝혔다.

“부동산의 구매는 커다란 결정이며 사람들은 본인의 구매결정에 앞서 재정상황과 일자리 그리고 대출상환능력에 대한 충분한 재고를 통해 구매에 대한 확신을 지니길 원합니다.”

 

 한편 장기적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인 부동산 예상지표가 나왔으며 올초 대비 연말 약 10%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 예측된다는 전망이 발표되었다.

<!--[if !supportLists]-->-         <!--[endif]-->2020 호주 주요도시 주택가치 변화 –

시드니: -2.7%

멜버른: -1.3%

애들레이드: -5.9%

퍼스: -1.9%

호바트: -6.1%

다윈: -9%

캔버라: -7.5%

 

 

 AMP Capital의 수석 경제학자 Shane Oliver는 역사상 최저인 기준금리 및 주택담보대출 금리, 백신접종 이후 경기회복기대감, 정부의 부동산 구매 장려 정책등이 부동산 수요를 높이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AMP Capital의 수석 경제학자는 코로나19의 확산시 Lockdown 상황이 올 수있다는 점과 향후 종료될 Job Keeper와 같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부재가 소비심리에 영향을 줄 위험 요소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호주의 전체의 주택시장은 2020년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승 모멘텀을 보였고 

CoreLogic는 호주 전국 주택가격은 2020년 $574,872를 보이며 연중 3%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도시들의 주택가격은 $651,983를 보이며 다소 정체를 보인가운데 지방의 부동산 가격이 6.9%의 상승을 보인 $420,502를 기록하며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CoreLogic의 대표는 주요 도시를 벗어난 지방의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코로나19가 기인한 재택근무의 활성화를 꼽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크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곳으로의 선호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 사는 것이 호주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으며 코로나19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신선한 공기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저밀도 지역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켰습니다.”라고 CoreLogic의 대표는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대응 모범국가로 지칭되는 호주는 바이러스 확산을 비교적 억제하면서 호주의 경제 및 주택시장을 지탱해왔으며 무역분쟁을 비롯한 수출이 어려운 현재 바이러스의 확산은 경제문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property/house-prices-in-australian-capitals-to-grow-10-per-cent-after-early-year-decline-due-to-covid-restrictions-ng-b88176092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