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주거용 임대 전쟁

  • 12/0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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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enham지역의 한 유닛이 주택임대신청서를 무려 ‘800’건 의뢰 받은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으며 현재 퍼스는 주거용 주택임대 매물이 1% 미만을 기록한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다.

 

 퍼스시민 RubinaAvi Verma는 국가지원 주택임대계획의 일환으로 방2개 화장실 1개 크기의 유닛을 Beckenham지역에 얻었다. 해당 유닛은 주당 $210의 가격으로 시세보다 상당히 저렴한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해당 유닛이 주택임대시장에 나온 4주동안 무려 806건의 이메일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Real Estate Institute of WA(이하 REIWA)202012월 부동산 주택임대 물량이 2019년 동기간 대비 50%이상 줄어든 상태이며 이는 수천 채 이상의 심각한 주택임대물량 부족문제에 직면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퍼스의 주택임대 공실률은 0.8%에 불과한 상황이며 이러한 수치는 더욱 심화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 종료가 예정인 3월 이후에는 주택임대료가 최고 15% 가까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REIWA대표 Damian Collins는 서호주가 현재 심각한 주택임대난을 겪고 있으며 현재 서호주에 필요한 주택량이 5000채인지 6000채인지 구체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Empire Estate Agents의 대표 Jamie Horner는 너무나 많은 인원들이 주택임대를 신청하면서 홈오픈에 인파가 몰리는 이유로 최근 최대 20명까지만 주택임대용 홈오픈을 방문하도록 하고 있으며 일부 지원자들은 커버레터와 청구서등 약 70페이지 분량의 서류를 제출하며 주택임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시민들이 주택임대난을 겪으며 더욱 필사적이 되어가는 것은 분명하며 그들이 보금자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감정적이고 공격적이 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Empire Estate Agents의 대표는 밝혔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housing-market/perth-rental-crisis-beckenham-unit-attracts-800-inquiries-as-vacancy-rate-plummets-to-below-1-per-cent-ng-b88176189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