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지원의 두 중심축, 퍼스시와 구세군

  • 08/12/2020
  • By Joel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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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퍼스시와 구세군(Salvation Army)은 노숙 생활을 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힘을 합쳐 왔다. 두 기관은 오랜 기간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구세군은 퍼스 시내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순회 봉사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퍼스시는 작년 12월부터 노숙자들에게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이어왔다. 

 

퍼스 Moore Street에서 제공되는 노숙자 지원 서비스에는 23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 단체들은 퍼스 전역에 순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Moore Street에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노숙자들은 이곳에서 음식을 먹고,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개인 위생용품, 생활필수품 등도 받는다. 

 

약 200명의 노숙자가 매일 이곳에서 도움을 받는다. 지난 7개월 동안 대략 3만 건의 지원이 제공됐다.

 

현재 퍼스시는 노숙자들에게 추가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세군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퍼스시가 노숙자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더 알고 싶은 경우 퍼스시 홈페이지의 관련 페이지(https://www.perth.wa.gov.au/live-and-work/community-services-and-facilities/homeless-services)를 참조하면 된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wa.gov.au/news-and-updates/all-news/salvation-army-and-city-of-pe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