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자유당(Liberal) 새 당대표 : 젊은 피의 Zak Kirkup

  • 24/11/2020
  • By 헤니 (220.235.***.***)
  • 18,431 Views

 미래의 호주총리라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친 Zak Kirkup은 서호주 주지사 선거를 4개월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사임을 한 전 서호주 자유당 당대표 Liza Harvey를 대신하여 11월 24일 아침 선거를 통해 최연소 서호주 당대표에 올랐다.

 

 코로나19의 적절한 대처를 통해 서호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호주의 현 주지사

Mark McGowan에 대적해야하는 중대한 과제를 부여받은 젊은 새 당대표는 패기를 앞세워 서호주 주지사뿐만이 아닌 향후 호주총리가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Dawesville 지역에서 2017년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이후 서호주 야당의 가장 강력한 실력자로 부상한 Zak Kirkup은 자유당이 서호주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도록 하고싶다고 말해왔다.

“누구나 나이가 아닌 업적과 실력으로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서호주 자유당 신임 당대표는 전했다.

“저는 이자리에 당당하게 실력을 통해 서호주 자유당의 당대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전 당대표인 Liza Harvey의 사임건은 오래전 하원의석 59석 중 겨우 13석에 그친 선거에서의 참패 이후 부터 붉어져 나왔다.

서호주 신임 자유당 당대표는 현재 본인의 지역구에서 0.7% 차이인 오차범위내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며 경쟁자를 앞서는 불안한 상황에 있다.

서호주의 현 주지사 Mark McGowan의 지지율은 서호주내에서 역대 최고지를 경신했으며, 이는 그가 유지해온 주경계폐쇄가 서호주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반증했다.

노동당(Labor)은 다가올 선거에서 현 주지사의 연임이 거의 확정적이라 보고 있으며, 2017년 선거에서의 압승보다 보다 커다란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politics/state-politics/new-wa-liberal-party-leader-zak-kirkups-old-business-card-lays-bare-his-ambitions-as-future-prime-minister-ng-b88173004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