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도심 아파트에 투자할 최고의 적정기?

  • 24/11/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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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의 광산업과 붐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유입된 인구 상승에 따른 주택임대시장의 임대물량 부족 문제가 화두가 된 가운데 퍼스 도심부의 아파트가 오랜만에 잠재적 부동산 투자매물로 부각되고 있다.

 

 Domain이 10월 말 발표한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퍼스 도심의 주택임태 공실률은 1.5%로 작년 동기간 기록한 3.3%에서 커다란 감소세를 보였다.

Domain 선임 연구원 Nicola Powell은 서호주 지역 이외의 주요 대도시의 공실률이 증가하였고 멜버른과 시드니 같은 도시들은 국경폐쇄이후 해외이주자들의 이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는 지난 수년간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겪어왔으며 갑자기 증가한 서호주내 인구수 증가는 급격히 상승한 주택임대수요를 이끌어 왔습니다.”라고 Domain 선임 연구원는 밝혔다.

“지난 2분기 우리는 임대수요가 임대공급을 역전한 현상을 겪으며 사상초유의 임대주택 수요를 경험해왔으며, 임대료가 상승하는 시점에서는 도심 내에서도 임대주택의 매물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의 위험성이 큰 다른 주들에서 퍼스지역 부동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스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이점은 이미 퍼스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찍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과 함께 코로나19 주경계폐쇄를 통해 서호주에 예상치 못한 인구의 역동성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호주 통계청의 지역 내부 이주자료에 따르면 퍼스 도심지역은 지난 2분기 400명의 유입을 기록한 반면 멜버른은 8000명의 인구유출, 시드니는 6000명의 인구유출을 기록하였다.

또한 서호주의 경우 퍼스도심 이외의 지역에서 추가적인 600명의 인구 유입을 기록했다.

 Realestate 88의 설립자 Jasmyn Wright는 지난 3월의 험난한 시기를 지나치면서 퍼스의 부동산 시장은 놀랍게도 최고의 부흥기를 겪어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존보다 큰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며 더 많은 부동산 매매와 임대계약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난 몇 달 동안은 더 많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라고 Realestate 88의 설립자는 밝혔다.

“현재 퍼스에는 약 223채의 주택임대 매물이 존재하며 이는 내 평생 본적이 없는 임대주택물량의 소진상태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 아래 임대료를 올릴 수 없고 세입자를 쫓아낼 수 없는 상황에서 주택임대를 위한 홈오픈에는 최소 15~20명의 사람들이 줄지어 집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낮은 기준금리 또한 기존의 선분양 아파트 물량(Off the plan Apartment)이 주택임대물량을 찾지못한 이들에게 차선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Realestate 88의 설립자는 실제 코로나19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 외에도 코로나19 임대차 보호법 아래에 저렴한 임대료를 누리고 있는 많은 세입자들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임대차 보호법이 없었다면 우리는 현재의 임대료가 10%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2008년 방한개짜리 아파트가 벌어들인 주당 $600의 수익을 다시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REIW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11월 1일 기준 이스트퍼스 144채, 퍼스 142채, 퍼스남부 65채, 퍼스서부 64채 그리고 벤틀리 54 등의 임대주택물량이 존재한다.

Realestate 88의 설립자는 교외의 임대주택시장이 붕괴되면서 내년에는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많은 호주인들이 주 경계 완화와 함께 서호주로 이주하는등 서호주의 투자모멘텀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퍼스는 현재 부동산 투자에 매우 적합하며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함께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것입니다.”

Arena Real Estate 대표 Josh Roberts는 4년만에 퍼스지역의 투자용 아파트 구입문의가 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Arena Real Estate 대표는 홍콩과 싱가폴의 현지 투자자들해외바이어들의 문의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최근 광산업에 종사하던 한 고객은 총 6건의 아파트 매물을 구매하였다고 밝혔다.

“퍼스의 주택임대 수익률은 곧 호주 동부와 견줄 만큼 강해질 것이고 서호주의 경제가 견조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주목할 것입니다.”라고 Arena Real Estate 대표는 밝혔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watoday.com.au/national/western-australia/is-now-the-time-to-buy-an-inner-city-apartment-in-perth-20201113-p56ef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