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Bushfire 권고안에 응답한 서호주

  • 10/11/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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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정부가 마침내 지난해 일어난 최악의 산불화재 후 화재 검시관에 의해 제안된 12가지의 권고안중 10건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Sarah Linton 검시관은 지난 201511월 에스페란스(Esperance) 인근에서 산불에 의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뒤 똑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일련의 권고안을 지난해 전달했다.

비상상황대책본부장관 (Emergency Services Minister) Francis Logan 115일 의회에서 서호주 정부의 산불대응에 대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왔다고 언급했다.

서호주 정부는 검시관의 권고안을 대부분 지지하며, 많은 권고안들이 검시 결과가 나오기전 시행되었고 검시 종결 이후에도 진행되고있습니다.”라고 비상상황대책본부장관은 밝혔다.

하지만 산불위험에 가장 취약한 지역중 하나인 Wheatbelt지역에 물폭탄을 배치하는 것, 에스페란스지역 내 비행기 활주로를 증설하는 것, 에스페란스 지역내 소방시설에 추가장비를 지급하는 것 그리고 에스페란스 지역내에 Department of Fire and Emergency Services(DFES) 직원의 추가고용 등 4가지 권고안은 원칙적으로만 찬성되었다.

비상상황대책본부장관은 정부가 원칙적으로 동의한 부분에 대한 자금지원의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향후 비상 서비스 부담금(Emergency Services Levy)이 증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권고안을 구현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비상근무분야(DFES)에 추경을 집행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세금인상을 의미합니다.”

주정부는 또한 Peak Charles에 새로운 무선 중계기를 이미 설치하였고 추가적인 통신역량을 개선하기위해 다른 연계 중계기를 추가하는것도 검토하고 있다.

서호주 정부는 주정부는 현재의 기술이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에스페란스 지역의 통신만 역량에 대해 검토를 하여 디지털 무선 통신과 한층 강화된 와이파이 및 전화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유연한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비상상황대책본부장관은 서호주 정부가 에스페란스 지역 사회와 동시에 협의하고 변화를 추구하며 더나은 소방 장비에 투자를 하고 추가 기금을 제공하고, 지역정부와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거의 1년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다소 답답해 보이고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우리는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으며 모든 변화는 진행중입니다.”라고 비상상황대책본부장관는 말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0-11-05/wa-govt-responds-coroner-12-months-after-esperance-fires/1285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