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최대 20%가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서호주 주택임대가격

  • 10/11/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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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세입자들은 내년 3월에 최대 20%까지의 임대료가 상승할 있다는 보고서를 최근 받아들었다.

2021 3월에 시행될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의 종료의 영향으로 임대료 인상제한조치가 해제될 것이며 이는 임대료상승의 물꼬를 트게 할것으로 보인다.

The Real Estate Institute of WA(이하 REIWA) 서호주의 새로운 임대계약의 경우 이미 기존의 가격보다 10%~20%상승한 금액에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REIWA 대표 Damian Collins 서호주의 부족한 주택공급이 가파른 주택임대가격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호주의 주택임대 공실률은 40 동안 두번만 보인 1% 이하의 공실률은 보이며 사실상 공급부족을 보이고 있다.

REIWA 대표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낮은 공실률의 원인으로 임대차 계약종료이후에도 기존 임차인들이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기존의 집으로부터 퇴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대 갱신기간이 도래해도 기존 세입자가 들어와 있는 기간에는 임대료를 올릴수 없으며, 기존 세입자가 떠나고 새로운 세입자와 임차계약을 할때 임대료를 상승시킬수있다.

일반적인 임대차 법률 아래에서는 임차인이 기존 임대계약이 종료될시 집을 비워주어야 하지만,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 아래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상황일 경우 기존임대계약만료 이후에도 2021 3 28일까지 현 거주지에 주거가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한편 임대인이 임대를 하고 있는 부동산을 판매하거나 실거주 목적으로 부동산의 용도를 변경하게 된다면 법원을 통해 기존에 계약된 임차권 해지를 신청할 있다.

서호주 정부는 코로나19 임대차보호법이 내년 3월이후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정하였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housing-market/wa-renters-brace-for-20-per-cent-increase-when-covid-19-price-hike-ban-is-lifted-in-march-ng-b88171016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