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조치 4단계(Phase 4)에 대한 서호주 서비스업계(Hospitality)의 염려

  • 27/10/2020
  • By 헤니 (220.235.***.***)
  • 17,204 Views

 서호주의 주지사 Mark McGowan은 서호주 내부의 코로나19 제한이 호주 내 다른 주들과 비교하여 훨씬 느슨한 상황에서도 완벽에 가깝도록 코로나19가 관리되고있다고 거듭하여 자랑해 왔으며, 서호주는 현재 가장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개방된 관할구역이라고 밝혔다.

서호주 주지사는 지난 수개월간 부과된 엄격한 제한을 해제함(현 Phase 4단계)으로써 서호주 인들이 코로나19이전의 삶에 준하는 생활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Hospitality(서비스업) 산업도 정상적인 운영을 재게하도록 했다.

Rosemount Hotel의 주인 St John Mammond는 “겨울 이후 서호주가 실행한 단계적 제한조치해제는 비즈니스를 정상화시키고 고용을 유지해온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생계가 막막한 층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50% 인원수 제한에 영향을 받고 있는 바(Bar)와 라이브음악 업계를 비롯해 이벤트 및 스포츠업계는 여전히 존재하는 재재조치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현재 서호주의 현행 규정에 따르면 공연무대 및 바 등의 수용 능력은 2평방미터당 1명으로 제한되며, 이와같은 규정은 지난 7월 폐기될 예정이었나 빅토리아주의 2차 감염사태 이후 폐기결정은 잠정 보류되었다.  

Rosemount Hotel의 주인 St John Mammond는 이러한 재재가 지속될 경우 소규모 바와 라이브 클럽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였다.

Hospitality (서비스업)업계는 코로나19 이전의 비즈니스 상황으로 돌아가고자 하며 서호주 Hospitality 업계가 대목으로 여기는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현존하는 인원수 제한에 대하여 상당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벤트 업계는 연간 대부분의 수익이 여름에 집중되는 구조로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큰상황에서 인원수 제한이 이벤트 업계에 가져올 파급효과가 클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서호주의 영화관들 또한 유사한 이유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현존하는 인원수 제한에 발목을 잡혀 현지에서 개봉되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Grand Cinema 대표 Allan Stiles는 대목을 앞두고 있는 영화업계에 인원수 제한철폐는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보건장관 Roger Cook은 2평방미터당 1명으로 제한된 현재의 인원수 제한은 유지될 것 이라고 밝혔다.

“서호주는 현재까지 코로나19에 매우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의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코로나19 통제를 유지하는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신경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0-10-18/businesses-call-for-action-as-wa-halts-phase-five-coronavirus/1277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