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학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 29/09/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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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의 Goldfield 지역에서 캥거루에 대한 잔인한 만행에 대해 각성해야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근래에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캥거루에 대한 학대와 무자비한 모습들은 인간이 얼마나 동물과 자연에게 끔직한 존재일수 있는지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지난 Leonora Town에서는 캥거루 한마리가 총을 맞아 죽은 마을 한가운데서 발견되었으며, 다른 두마리는 혹독한 매질을 당한 흔적을 보인 발견되었다.

Shire of Leonora Town 대표 Linda Gray 많은 캥거루들이 많은 학대와 함께 죽은 사체가 발견될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캥거루들은 그냥 이유없이 죽였으며 학대했고 심지어 죽은 동물을 그대로 놔두고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마을을 벗어나 사냥을 하곤 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마을 가운데에서 사냥을 하고 올무를 설치하며심지어 죽은 캥거루를 방치하는 이러한 행동들은 용납할 없습니다.”

이는 너무나 충격적이며 이러한 일들은 우리 마을에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Leonora Town 캥거루와 함께 공존하며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유명하였지만 지금은 다른 의미에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우리는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CCTV 설치를 도모하여 향후 일어날수 있는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려 합니다.”

호주에서 동물학대는 매우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며 최대 $50,000 벌금과 5년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이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0-09-25/kangaroo-killing-leonora-western-australia/1270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