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인들의 응원과 지지받았던 뇌암 투병 12세 퍼스 소녀, 새로운 소식 전해

  • 29/09/2020
  • By Joel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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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암(brain cancer) 투병(鬪病) 과정에서 많은 서호주인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던 12세 소녀 Milli Lucas가 최근 추가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인정받는(acclaimed) 신경외과 의사 Charlie Teo가 맡았다.

 

지난 9월 26일 Milli 의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http://www.teammillstar.com)는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소식에 따르면, Milli는 21일(월요일) 병인(disease)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22일에는 혈압을 낮추는(release pressure) 수술을 받았다.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 Milli는 다음 주 월요일 다른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글 후반부에는 "계속해서 Milli를 기억해 주길 바란다. 새로운 소식을 또 올리겠다. Milli가 '금방 다시 봐요'라는 말을 전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올해 초 Today Tonight과 The West Australian이 Milli의 병마와의 싸움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소녀의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소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수술 비용 5만 달러 모금이 시작됐고 수많은 호주인이 그들의 지갑을 열어 응원했다. Milli의 가족이 GoFundMe 페이지를 통해 모금한 돈은 17만 달러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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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illi는 6월 초 수술을 받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리던 소녀의 가족은 어린 딸이 수술에서 깨어난 후 활짝 웃자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이후 Milli는 소량 항암 화학요법(daily low doses of chemotherapy)과 온열요법(hyperthermia)을 결합하는 대체 치료(alternative treatment)를 받기 위해  독일로 건너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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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perth/perth-girl-milli-lucas-12-back-in-hospital-for-more-surgery-by-acclaimed-neurosurgeon-dr-charlie-teo-ng-b88167764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