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부동산판매 7년새 최고치 : 정부 보조금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

  • 23/06/2020
  • By 헤니 (1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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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주간 부동산 판매가 지난 7년을 통틀어 최고치(1000건이상)를 기록했으며 지난 1년간의 평균판매(539)와 비교했을때 2배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Real Estate Institute Western Australia(REIWA)는 밝혔다.

                                                                            

 코로나19 규제와 시장의 불확실성에 의한 부담으로 4월 중순에 최저치를 보인 서호주 부동산 거래량(264)은 정부의 보조금정책 발표와 동시에 엄청난 상승을 보였으며, 토지매매가 부동산 경기의 회복을 이끌어20098월 이후 찾아볼수 없었던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REIWA대표 Damian Collins에 따르면 퍼스 도심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달과 비교하여 더 나은 실적을 보일뿐 아니라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여도 개선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토지 매매 이외에도 전체적인 수치가 긍정적으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지난주의 부동산 판매량은 지난 1년의 평균 판매량보다 57% 증가한 613건이었으며, 빈토지의 판매는 412필지를 기록해 지난 1년간의 평균치에 5배가까이 높았다라고 REIWA 대표는 말했다.

퍼스의 외곽지역인 Madora Bay, Baldivis, Maddington, Wellard 그리고 Hammond Park 지역이 토지 매매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와같은 빈토지의 판매증가는 이달 초 발표된 다양한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서 기인한다고REIWA대표는 밝혔다.

이번 부동산 정책들은 신축주택건설(Land &House package)에 대한 구매자들의 빠른결정을 이끌었고 정책이 만료되는 연말까지 빈토지에 대한 수요가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REIWA대표는 밝혔다.

HIA(Housing Industry Association) WA에 따르면 서호주의 부동산정책인 빌딩보너스(Building Bonus) 발표이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인원이 132% 증가하였으며 실제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또한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호주 정부는 서호주의 향후 주택건설 전망치를 수정하며 2021년까지 약 16,000채의 신축주택의 착공이 시작될것으로 예상했고, 정부 보조금의 긍정적인 반응에 더해 FIFO(Fly-In Fly-out)노동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서호주 내에 정착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6년간의 부동산 경기 불황이후 올초 부동산경기 회복조짐이 보였던 서호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률 증가와 이민자의 감소로 인해 2020년 신규주택시공이 기존의 예상치의 절반수준으로 축소됬었다.”라고 HIA의 대표 Cath Hart는 밝혔다.

새로운 부동산 정책의 효과에 힘입은 서호주 신축주택착공 전망은 코로나19 이전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일부 회복하였고 이는 2019~2020년과 비교하여 15%이상 개선된 수치이다.”

 

기존의 존재하는 주택에 대한 매매 또한 지난 몇주간 두드러 지는 증가세를 보이고있으며 REIWA대표는 연말 이후에도 추가적인 정부의 부동산 계획발표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번역 :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property/ws-government-grants-see-perth-property-sales-soar-to-highest-level-in-seven-years-c-111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