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퍼스 한인 워홀러 및 유학생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행사

  • 22/06/2020
  • By 헤니 (1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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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퍼스 한인 워홀러 및 유학생 그리고 임시비자 소시자를 위한 무료나눔이 지난 531일 일요일 10시에 진행되었다. 이번 4차 무료나눔은 김치하우스와 협업을 하여 4가지 반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리적 특성상 드라이브스루 방식은 제외되어 선착순으로 오신분들에 한하여 분배가 되었다

무료나눔 행사에 앞서 사회적 거리준수에 따른 스탠딩존(Standing Zone) 설정과 함께 손소독제 를 배치하였고 무료나눔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비바람이 많이 부는 궂은 날씨탓에 이전의 무료나눔보다는 반찬의 분배가 늦어졌고 이에따라 11시 이후에는 이스트 빅토리아파크(East Victoria Park)에 위치한 탑마트에서 무료나눔이 이어졌다.

 

 코로나 19의 여파가 절정이던 4월부터 2주에 한번씩 일요일에 진행된 무료나눔은 퍼스의 각계각층이 모여서 운영된 스터디 모임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으며 퍼스 한인사회뿐만이 아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준것으로 평가받고있다. 첫 무료나눔 이후 지역 곳곳의 자발적인 자체 무료나눔을 촉발시켰고 서호주내 다양한 국적의 커뮤니티에서도 무료나눔행사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던걸로 알려졌다.


한편 무료나눔은 4차를 마지막으로 죵료되며 서부호주에서 한인들이 보여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도움의 손길은 어려운시간을 함께 이겨낼수 있었던 작은 힘이었다고 수령자들은 밝혔다.

 

기사 : 허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