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에 제한이 있는 이들과 고령층을 위한 쇼핑시간 연장

  • 17/03/2020
  • By 헤니 (1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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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대형 수퍼마켓체인 콜스와 울워스가 한달간의 제한적 운영시간 연장에 들어간다.(17.03.19)

연금지원대상, 고령층 그리고 장애우들은 기존의 운영시간 1시간전부터 배타적인 수퍼마켓 입장이 가능하며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오전8시 그리고 일요일에는 오전 10~오전11)

3 17일부터 이뤄지는 예외적인 정책은 다소 이용에 제한이 있을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제공되며, 이는 지난주 발표된 McGowan정부의 코로나19에 대응하기위한 하나의 정책이다.

또한 이번의 한시적 연장운영에 지원한 다른 판매점들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취지에 부합하다면 고려되상이된다.

 

이번 주정부의 결정은 코로나 19사태를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모두가 공정하게 쇼핑할수있는 기회를 갖게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주지사 Mark McGowan은 전했다.

대형 수퍼마켓들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선제적 배려를 지원하며, 이는 마땅히 이뤄져야할 사회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자리에서 모든 서호주인들에게 우리 주변의 상대적 약자들을 기억할것을 촉구하며, 코로나 19는 나뿐아닌 우리 모두의 염려임을 고려하고 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주길 부탁합니다.”

우리는 슈퍼마켓 진열대의 패닉바잉(Panic-Buying)을 경험하였고, 이는 텅 비어있는 진열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런 구매패턴은 코로나 19대응에 정말 불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습니다.”라며 주지사는 한번더 강조하였다.

 

코로나 19상황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따라 주 정부도 일일 대응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라며 서호주 산업부장관 John Quigley는 전했다.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있죠, 하지만 사회적 약자들은 더욱 열약한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번 정책이 부디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생필품을 살수있는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가 되길 바랍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WA Premier’s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