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 추가적인 금리인하 잠정적 보류

  • 18/02/2020
  • By 헤니 (1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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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하가 긍정적으로 보였던 호주중앙은행이 기존의 기준금리(0.75%)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Bushfire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관통한 비극적이고 재앙과 같았던 이번 여름의 상황을 고려했을때 놀라운 조치라고 할수있다. 대다수의 시장전문가들이 금리인하 기조를 예상한 가운데 다소 퇴보된 금융정책이 나왔다.

호주중앙은행장 Philip Lowe는 향상된 12월의 고용률과 낮은 이자부담, 최근의 세금환급조치 그리고 향상된 주택시장을 척도로 인용하며, 2020년 중앙은행의 예정되었던 첫번째 금리인하(역대 최저치로 예상되는0.5% 기준금리)에 대한 유보를 알렸다.

중앙은행은 5.1%에 달하는 실업률이 점진적으로 하락을 하여 2021년에는 고작 5.0%로 감소할꺼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12월의 실업률 감소를 긍정적인 지표라고 치켜세운 중앙은행장의 발언을 놀랍다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다.

중앙은행장은 이번여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Bushfire영향에 따른 다가올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해 인지하고있다고 밝혔지만, BIS Oxford Chief 경제학자 Dr Sarah Hunter는 중앙정부의 통찰력 부재를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Bushfire라는 위급상황이 가져다준 영향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않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아직 현재의 단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가져다줄 전체적인 영향을 알수없다는 말만 전했다.”라며 Dr Sarah Hunter는 지적하였다.

 

 중앙은행에서의 추가적인 경제부양조치(금리인하)가 잠정 보류된 가운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큰폭으로 증가된 실업률(5.3%)은 지난 12월에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5.1%로 감소하고 12월의 물가상승률은 기존보다 0.1% 증가한 1.8%를 보였다.

영국기반의 세계적 금융 컨설턴트 회사인 Ernst and Young의 대표 Jo Master에 따르면, 최근의 긍정적인 경제 지표에 따른 중앙은행의  2020 년 장미빛 경제전망은 너무 앞서간다고 전해진다.

경제가 반등할꺼라는 자신감을 갖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라고 Jo Master는 전했다.

네덜란드 기반의 세계 Big 4 회계그룹인 KPMG의 대표 경제학자 Dr Brendan Rynee에 따르면, 이번 중앙은행의 금리동결은 경제의 균형을 잡기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전해진다.

최근의 Bushfire 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주경제위기에 대한 전망이전에도 호주의 경제는 그 이전과 비교해 상단히 침체되었기에, 이번 금리동결에 대한 결정은 어려운 결정이었음에 분명하다.”

지난 3분기의 실망스러운 GDP수치와 유통판매 실적은 대다수의 경제학자들의 피력하는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힘을 싣고있으며 중앙은행 이사회는 이에 따른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거라 판단한다.

중앙은행장은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여지를 남기며 저금리 기간의 연장은 지속될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호주달러는 비화대비 종전 US$66.85에서 US$67.14로 상승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economy/no-rate-relief-from-reserve-bank-of-australia-as-board-holds-fire-on-another-cut-to-new-record-low-ng-b88145233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