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주정부 “우주개발경쟁 무대서 확고한 위치 확보할 것”

  • 18/02/2020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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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갖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 달과 화성에서의 원격 조작(remote operation)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조만간 퍼스에 위치하게 될 국가우주로봇공학센터(national space robotics centre)’에서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AROSE(Australian Remote Operations for Space and Earth, 우주와 지구를 위한 호주의 원격 조작)라고 이름 붙여진 이 계획은 호주-나사(NASA)간 파트너쉽의 핵심 과제로, 우주개발경쟁(space race)에서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업계 주도형(industry-led)의 비영리 컨소시엄인 AROSE는 서호주의 기업과 대학이 우주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서호주 주정부는 지금까지 150만 달러를 투자했다. 커틴대학(Curtin University)과 서호주대학(UWA)은 연구자문 역할로 함께 해왔다.

 

한편, 새롭게 건설될 국가우주로봇공학센터는 앞으로 5년간 1 5백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1 9600백만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 혁신, 정보통신기술 장관(Science, Innovation and ICT Minister) Dave Kelly“AROSE 프로젝트를 통해 서호주가 우주개발경쟁 무대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 서호주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원격 조작 기술이 달과 화성, 그 너머의 우주에서까지 활용될 것이라며 큰 기대와 확신을 전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technology/space/robotics-centre-puts-perth-in-the-space-race-ng-b881464541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