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시 “호주 원주민 문화 느껴보세요”

  • 04/02/2020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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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시가 지원하는 원주민 문화 관련 행사가 퍼스 중심에 위치한 Yagan Square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Nyumbi라고 이름 붙여진 이 이벤트는 관객들이 호주 원주민들의 노래와 춤을 감상하며 그들의 문화에 깊이 빠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사다. 누구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5 30분부터 6 15분까지 진행된다. 퍼스시는 올해 6 26일까지 계속해서 이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Yagan Square 원형극장에서 세 개의 공연단(Binjareb Middars, Kowbidak Yok Kenning, Koolangkas Kreate)이 선보이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연기 피우기 의식을 구경하고 그들의 언어를 듣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퍼스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 개의 단체(DevelopmentWA, Tourism WA, Western Australian Indigenous Tourism Operators Council)와 협력하고 있으며, 2만 달러를 지원했다.

 

퍼스시 의장 Andrew Hammond원주민 문화는 관광객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민 문화에 대한 더욱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행사들을 통해 도시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사업체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소속감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wa.gov.au/news-and-updates/all-news/yagan-square-nyumbi-to-take-over-the-city-until-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