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시, 시민권 수여식과 올해의 서호주인상 수여식 열어

  • 04/02/2020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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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26일 호주의 날을 맞아 퍼스시는 시민권 수여식을 열고 새로운 호주인들(30개국 출신 69)을 환영했다. 또한 세 명에게 호주의 날 올해의 서호주인상(Australia Day Western Australia Citizen of the Year awards)’을 전달했다.

 

퍼스시 의장 Andrew Hammond는 이날 아침 열린 시민권 수여식에서 새로운 시민들을 환영하며 퍼스는 환상적인 다문화 도시다. 현재 퍼스 시내에는 호주 외의 나라에서 태어난 2 7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퍼스를 그들의 삶의 터전(home)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의 서호주인상은 프린지 월드 페스티벌(Fringe World Festival)과 옥상 영화관(Rooftop Movies) 등을 기획한 Marcus Canning, 세인트 조지(St George) 대성당의 음식 바구니(food hamper)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온 13세 소년 Timothy Kania, 퍼스지역 방송국을 위한 자원봉사자로서 20년 이상 활동해온 Tibor Meszaros에게 돌아갔다. 이스트 퍼스 지역사회 그룹(East Perth Community Group)활발한 활동을 펼친 시민 상(Active Citizenship Award)’을 수상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wa.gov.au/news-and-updates/all-news/community-spirit-on-show-as-local-heroes-and-new-citizens-celeb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