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주택시장의 부동산 계약속도 불붙어

  • 21/01/2020
  • By 헤니 (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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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Institute of WA(이하 REIWA)에 의한 새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분기의 3개월(10~12)간의 주택 판매가 3분기(7~9)의 주택판매 속도보다 빨라진것으로 나타났다4분기의 평균 집판매 기간은 67일로 나타났으며 이는 3분기의 평균 집판매 기간과 비교해 16일가량 빠른 수치로, 2017 12월이후 가장 빨라진 평균 집판매 기간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12월 퍼스지역의 집가격 중앙값($47,800)1,4% 떨어졌음을 REIWA의 데이터는 나타냈다. 이는 연말까지 부동산 시장의 반등을 예측한 REIWA 대표 Damien Collins의 견해에 반하는 수치이지만, 일반적으로 부진한 부동산 판매를 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할때 이번 성탄절 기간에 보인 부동산 판매실적은 주목할 만하다.

4분기의 지역 부동산 판매는 7,418건으로 작년대비 8% 낮아진 수치이며 동기간 12,410건의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Mr Damien Collins는 감소한 판매부진이 곧 상승세로 바뀔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67일로 줄어든 12월 부동산 평균 판매기간의 긍정적 신호에 더하여, 3분기에는 기존가격 대비 7.5% 할인된 가격에 시장에 나오던 매물들이 4분기에는 기존가격 대비6.8% 할인된것으로 확인된다.”

이런 추세가 2020년에 지속된다면, 퍼스 부동산가격의 중간값이 상승할것이라고 예상된다.” 라고 REIWA대표는 전했다. 2019년 연말 부동산 매물들의 실질가격이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가운데, 퍼스 113개의 지역(Suburbs)들이 12월 점진적이거나 약간의 증가한 집가격 중앙값을 보였다.

“Stirling 지역은 7%의 집가격 중앙값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이를 뒤이어  Safety Bay, Spearwood, Floreat 그리고 Scarborough가 눈에 띄는 수치를 보였다.” 라고 REIWA대표는 전했다.

퍼스의 집가격 중앙값은 $375,000을 밑돌았지만, 주택부지가격은 2018 12월 대비 2.1% 오른 $245,000의 땅가격 중앙값을 보였고 토지매물이 감소함을 보였다.” 라고 Mr Damien Collins는 전했다.

“REIWA의 분석에 따르면 경쟁력있는 지역의 매물은 보다 빠르게 거래가 진행되었고, 이는 궁극적으로 매물의 회전율이 보다 빠른속도로 진행됨을 말한다.”라고 Mr Damien Collins는 전했다.

“2020년 퍼스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당장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RIEWA는 판매의 절대적 수는 2020년 점차 증가하기 시작할것이라고 전망한다. 상대적으로 구매가 용이한 퍼스지역의 부동산 가격과 더불어 소비자의 자신감 회복은 침체된 퍼스 부동산 시장을 올한해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시킬것으로 보인다.

 

번역 : 허영준

원문https://www.perthnow.com.au/business/housing-market/reiwa-stats-shows-perth-homes-are-getting-snapped-up-quicker-ng-b88143557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