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교도소 내 마약 반입 막는다

  • 24/09/2019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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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결성된 마약 탐지 팀(drug detection team)이 서호주의 한 지방 교도소 주차장에서 진행된 첫 활동에서 바로 마약과 흉기들을 찾아냈다.

 

지방 교도소로 몰래 마약이 반입되는 일이 잦자 최근 관계부처는 이를 막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했다. 첫 활동 장소는 Eastern Goldfields 지방 교도소 주차장. 지난 914일 한 경찰관과 그녀의 마약 탐지견 Ziggy는 주차장으로 들어선 차량을 한 대를 확인했고, 그 안에서 0.2그램의 필로폰과 마약 봉투, 칼을 포함한 각종 흉기들을 찾아냈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30세 여성이었다. 자신의 파트너를 만나러 온 이 여성은 파트너 대신 경찰과 마주해야 했다.

 

교정 사업 국장(Corrective Services Commissioner) Tony Hassall이번 일은 서호주 전역의 교도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한 예일 뿐이라며, “우리 직원들은 다양한 정보수집 플랫폼을 이용해 자신들의 활동을 알리고 있으며 마약이 교도소 내에 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crime/knives-meth-found-in-very-first-jail-carpark-search-at-eastern-goldfields-regional-prison-ng-b88132386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