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살기 좋은 도시 세계 14위 차지

  • 10/09/2019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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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보고서에 따르면, 퍼스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4위에 선정됐다. 퍼스는 2017년 세계 7위에 올랐지만 다음해 14위로 떨어진 뒤 2년 연속 14위를 차지했다. 반면 호주의 다른 도시들은 10위 안에 자리했다. 멜번이 2, 시드니가 3, 애들레이드가 10위다.

 

퍼스는 스위스 제네바와 공동 14위에 올랐다. 퍼스는 보건’, ‘교육’, ‘사회기반 시설부문에서 만점(100)을 받았으나 '안정성' 부문에서 95점, 문화와 환경부문에서 88.7점을 받아 평균 점수가 떨어졌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들은 대부분 20위 안에 자리를 잡았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는 12위에, 브리즈번은 18위에 올랐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2년 연속 멜번을 제치고 1위(99.1점)를 차지했다. 순위표 최하위 5개 도시로는 다마스쿠스(시리아), 다카(방글라데시), 라고스(나이지리아), 카라치(파키스탄의), 포트모레스비(파푸아뉴기니)가 선정됐다.

 

살기 좋은 도시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99.1점) 비엔나, 오스트리아(Vienna, Austria)

2위 (98.4점) 멜번, 호주(Melbourne, Australia)

3위 (98.1점) 시드니, 호주(Sydney, Australia)

4위 (97.7점) 오사카, 일본(Osaka, Japan)

5위 (97.5점) 캘거리, 캐나다(Calgary, Canada)

6위 (97.3점) 밴쿠버, 캐나다(Vancouver, Canada)

7위 (97.2점) 토론토, 캐나다(Toronto, Canada)

7위 (97.2점) 도쿄, 일본(Tokyo, Japan)

9위 (96.8점) 코펜하겐, 덴마크(Copenhagen, Denmark)

10위 (96.6점) 애들레이드, 호주(Adelaide, Australia)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perth/global-liveability-report-2019-perth-maintains-14th-place-but-melbourne-sydney-and-adelaide-crack-top-10-ng-b88131287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