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chboro 지역 세 살 소년, 개에게 공격 당해

  • 09/09/2019
  • By Joel (211.250.***.***)
  • 1,195 Views

 

9f06fbfbeaca12a1560e5cf169cc24b6_1567992
 

Beechboro 지역에 살고 있는 세 살짜리 소년(Sebastian)이 자신의 집 앞 마당에서 두 마리의 개에게 공격 당해 이틀간 병원신세를 졌다. 개들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소년의 어머니 역시 공격을 받았다.

 

두 아이의 어머니 Kate Johnson은 사고가 발생한 9 2일을 떠올리며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개들을 쫓아냈다고 말했다. 당시 Johnson은 첫 째 아들 Levi(5)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차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갑자기 공격성을 띈 두 개가 나타났다. 두 개는 잡종 로트와일러(Rottweiler cross, 덩치가 크고 사나운 종)와 잡종 핏불테리어(pit bull cross, 작고 강인한 투견용 개)였다.

 

그녀는 예전에도 두 개가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 그런데 이 날은 유난히도 화가 나있었다. 두 개가 너무나도 갑자기 다가와 집안으로나 차 안으로 들어갈 틈이 없었다. 상당히 공포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둘 째 아들 Sebastian은 다리를 공격 당해 상처 부위를 꿰매야 했고, Johnson은 팔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그녀는 몸의 상처도 컸지만 트라우마(심적정신적 외상)가 훨씬 컸다고 말했다. “단 몇 초 동안 일어난 일이었지만 개들이 도망가지 않았더라면 상처들은 더 심각했을 것이라며 사람을 공격하는 개들은 어쩔 수 없이 안락사시키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스완시(City of Swan)는 두 개를 잡아다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적인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며 우리의 가장 높은 우선순위는 주민들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지난 2013위험한 개에 대한 더 엄격한 통제부분이 변경된 개 조례(Dog Act)의 유효성(effectiveness)을 검토하고 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7-news-perth/beechboro-toddler-hospitalised-after-two-dogs-attack-him-in-front-of-own-home-ng-b881313471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