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현재 1%로 유지 하기로

  • 12/08/2019
  • By 헤니 (11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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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중앙은행(오스트레일이리아 준비은행)이 사상최저의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주중앙은행 총재 필립 로(Dr Philip Lowe)는 세계경제의 증가하는 불확실성을 금리유지의 이유로 들었다.

 중앙은행은 세달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지는 않는것으로 발표를 하였으며(최근 두달연속 기준금리가 인하하였음),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미국과 중국간의 확대되어가는 무역갈등과 기술분쟁이 변동성과 불안정성을 가져왔고 이는 호주경제성장에 필요한 투자를 앗아갈수 있을음 우려했다.

 호주주식시장은 이번 화요일에 워싱턴과 베이징의 무역분쟁속 약 50조원가량을 잃었고, 호주중앙은행은 올해 예상 경제 성장률과 물가인상률을 기존수치 보다 낮췄다.

 또한 호주중앙은행은 기존 예상수치들이(2020년까지의 기대 물가상승률 2.0%, 2019년의 기대 GDP 2.5% 그리고 2020년의 기대GDP 2.75%)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것이라 보고있으며, 한편 2019년 하반기 또다른 기준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이는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가 될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전반기의 호주의 경제 성장률은 기존예상치를 밑돌았고 이는 오랜기간 이어져온 낮은 임금상승에 기인한 가계소비감소와 집값 하락에 원인이 있습니다”- Dr Philip Lowe-

 경제학자들은 호주 중앙은행이 지난 6월과 7월에 연이은 기준금리인하의 효과를 검증하고있는 한편 이번 화요일에 기준금리를 바꾸지 않을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사상최저치인 1%의 현재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경제부양을 위한 방편이며, 지난 두달연속 기준금리는 인하되어왔다. 또한5월의 주정부 선거이후 제계에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사업전망이 두드러졌던 가운데, 시드니와 멜버른 지역은 주택시작의 회복의 조짐속 정부의 세금감면정책과 대출확대이어졌다.

 최근의 가계 가처분소득이 증가세와 부동산 시장의 진정세가 가계소비를 지지할것으로 보임에도 불고하고, 전반적인 내수소비의 불확실성은 여전함을 고려할때 중앙은행이 또 다시 금리조정을 나설것이라 전망된다.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0.75%)가 연말까지 실현될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Westpac UBS의 경제학자들은 다가올 10월에 추가적인 0.25%의 금리인하를 예측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대체로 11월에서 연말사이를 추정하고있다.

 UBS 경제학자 George Tharenou는 호주 중앙은행이 10월에서 내년2월중 또다른 0.25%의 금리인하를 실행할것이라 예측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중앙정부는 공식적으로 호주 경제전망을 금융정책웹페이지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BIS Oxford 사의 대표 경제학자Dr Sarah Hunter는 물가상승률이 앞서지 않는 상황에서 호주중앙은행은 2021초까지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것으로 보고있다.

 

호주달러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유지 소식에 잠시 상승장을 보였지만 결국67.83 US cents(미화1달러 대비)로 마감했다.

 

 

 

 

번역 허영준

기사출처 :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money/rba-expected-to-wait-before-cutting-again-ng-s-1959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