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거나 혹은 무섭거나’ 서호주 사건, 사고

  • 29/07/2019
  • By Joel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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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서 4년 동안 일하며 금 조각 훔친 남성, 결국 덜미 잡혀

 

서호주의 여러 광산에서 일하면서 작은 금 조각들을 훔쳐다가 팔아온 남성(30)이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 이 남성이 2015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훔친 금의 양은 약 2kg에 달했으며, 이를 팔아 챙긴 돈은 8만 달러가 넘었다. 그는 밀 리라이너(mill reliner, 사진 참조)로 일하면서 작업 과정 중 생기는 납작한 금 조각들을 몰래 챙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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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 지역 여성의 여유로운 산책, 끔찍한 숨바꼭질로 바뀌어

 

7 23, Trigg 지역에 살고 있는 23세의 한 여성은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끔찍한 경험을 했다. 숲길을 걷고 있던 그녀의 뒤에 두 명의 남성이 따라붙었고, 이들은 그녀의 뒤에서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이들을 따돌리고 두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 했던 이 여성과 계속해서 그녀를 쫓아 갔던 두 남성의 끔찍한 숨바꼭질(hide and seek)’은 약 25분이나 계속됐다. 그녀는 공포스러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들이 단지 잔인한 게임(a cruel game)을 하길 원했는지, 나를 성폭행하거나 혹은 납치하려 했었는지는 내가 그들에게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crime/camillo-man-30-charged-over-theft-from-wa-gold-mines-ng-b881269923z

https://www.perthnow.com.au/news/perth/woman-frozen-in-fear-as-men-stalked-her-through-bushland-in-trigg-ng-b88127204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