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아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콘돔 입에 물어… 사건장소는 맥도날드

  • 22/04/2019
  • By Joel (211.250.***.***)
  • 10,055 Views

0d93bdc61d427ba01f08168060f07524_1555903 

 

 

Warnbro 지역의 맥도날드에서 두 살 아이가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콘돔을 입 안에 집어넣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부모들은 너무나 화가 나고 끔찍한 일이라며 큰 분노를 표했다.

 

지난 4 19일 저녁 6시 어머니 Wendy와 그녀의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맥도날드를 찾았다. 그녀는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했고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테이블에 있었다. 그녀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지만, 남편이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아이를 쳐다봤을 때 아이가 입에 검은색 콘돔을 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 장면을 보자마자 아버지는 아이의 입에서 콘돔을 빼서 직원에게 보여주며 항의했고, Wendy씨는 당장 아이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 입과 손을 씻겼다.

 

그녀는 콘돔이 의자에 놓여있었고 아이가 그것을 집어 입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그곳에 데리고 갔다는 죄책감에 너무나도 괴로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가족은 의사가 아이의 혈액을 검사하고 혹시나 어떤 병에 걸렸는지 확인하기까지 두 달을 기다려야 한다며 울분을 토했다.

 

맥도날드 측 대변인은 이번 일로 Wendy씨 가족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힌 것에 큰 유감을 표한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결과 안전은 우리의 최고 관심사다. 맥도날드는 근무 중인 매니저가 매 30분마다 돌아다니며 매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