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관광객 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22/04/2019
  • By Joel (211.250.***.***)
  • 9,438 Views

 

0d93bdc61d427ba01f08168060f07524_1555899
(서호주 에스페란스 럭키 베이
사진 / 출처sean scott photogrphy) 

 

호주 내의 주와 주 사이를 이동해 여행하는 관광객들(interstate visitors)’ 중 서호주를 찾는 이들의 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자연 그대로의 해변, 저렴한 호텔 가격, 퍼스 시내의 새로운 모습 등이 그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다른 주에서 서호주로 여행 온 사람들의 수가 161만명으로, 2017년에 비해 17.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 내 다른 주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다. 관광객들의 지출 역시 17.7%가량 증가해 16 2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7일간 서호주에 머물렀다.

 

서호주 광광 장관(Tourism Minister) Paul Papalia지난달 발표된 ‘2018년 외국인 관광객 관련 자료와 합해보면 국내외 관광객 수가 3,450만명에 달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맥고완(McGowan) 정부가 서호주를 알맞은 가격, 높은 수준의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하고 실행한 2년 기간의 좋합 계획(master plan)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방 관광 장관 Simon Birmingham 역시 이러한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연방정부는 에스페란스(Esperance)의 럭키 베이(Lucky Bay), 브룸(Broome)의 케이블(Cable) 해변과 같은 관광지를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마케팅의 전면이자 중심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과 같은 대표 관광지의 더 나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