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 Cockburn 지역서 무분별한 범죄행위 저질러

  • 09/04/2019
  • By Joel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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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무분별한 범죄행위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일곱 명의 소녀들은 지난 4월 1일 오후 5시경 Cockburn역에서 내린 뒤 Gateways 쇼핑 센터로 가는 길에 행인들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유리병을 손에 든 채 맥도날드 들어선 뒤에는 계산대에 있는 돈을 훔치려 했다. 이러한 무법행위는 45분여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 9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은 Beeliar 도로에 위치한 돔 카페(Done café) 밖에서 폭행당했다. 맥도날드 직원 중 한 명은 코가 부러졌으며, 근처 병원의 창구직원은 얼굴을 맞았다. 또한 사건 발생 근처에서 근무 중이던 안전요원 역시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아이폰과 목걸이를 훔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경찰에 의해 제지 되었으며, 일곱 명 중 세 명이 기소됐다. 세 명은 각각 13, 14, 15세였다. 기소 내용은 절도, 일반폭행, 가중폭행, 가중강도미수, 공무집행방해, 무단출입, 난동, 거짓 정보 제공 등이다.

 

한편, 이 청소년 무리들은 올해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기간 동안 Belmont, Hamilton Hill, South Lake 지역 등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질로 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