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몬트(Claremont) 연쇄살인사건 혐의 받고 있는 Edwards… 관련 이슈도 다양해

  • 26/02/2019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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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Bradley Robert Edwards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그와 관련된 여러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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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샤워장서 상처 입고 쓰러져 있던 Edwards

2 18일 교도소 샤워장에서 Edwards가 귀에 상처를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호송됐다. 당시 그의 옆에는 연필 한 자루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다른 죄수가 그를 공격했는지, 그가 자해를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계속해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Edwards가 어떤 정신적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는 등의 정보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Edwards 사건 법정비용만 900만 달러 달할 것으로 예상돼 

Edwards는 법정에 서는 기간 동안 국가로부터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그의 변호를 맡고 있는 Paul Yovich에게는 하루에 1,400달러가 지급된다. 이는 그나마 할인된 가격이다. 수석 변호사 (senior counsel) Yovich는 보통 하루에 5,000달러를 받는다. 이외에도 재판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법정 시설 사용료, 판사 임금, 검사 임금, 안전요원 임금 등을 다 더해보면 납세자들이 이 재판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하게 될 비용은 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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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 수사 팀 소속 형사와 한 팀으로 풋볼 경기 즐겼던 Edwards

최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07, 클레어몬트 연쇄살인사건 수사팀 소속의 형사와 EdwardsCentral Crocs Masters라는 풋볼팀에서 함께 경기를 뛰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며 찍은 사진에서 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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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 연쇄살인사건은 1996부터 1997년 사이 세 명의 여성(Sarah Spiers, Jane Rimmer, Ciara Glennon)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피해자 세 명 모두 클레어몬트에서 납치당한 뒤 살해됐다. 경찰은 20여년간 긴 수사를 이어왔고 지난 2016 12월 마침내 Edwards를 체포했다. 살인 외에도 성폭행과 폭행사건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그는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