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호주서 가장 재활용 못하는 서호주’ 악명 떨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하기로

  • 12/02/2019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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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주정부가 지난 10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전략 2030(Waste Avoidance and Resource Recovery Strategy 2030)’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호주에서 가장 재활용을 못하는 서호주라는 악명을 떨치기 위해 집집마다 세 개의 쓰레기 분리수거 통을 운영하는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5년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두 종류의 쓰레기 통에 음식물과 정원 쓰레기용통이 추가된다.

 

오랜 기간 동안 서호주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쓰레기 배출량과 가장 낮은 재활용률을 기록해 온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목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아 포함되어 있다.

 

- 1인당 쓰레기 배출량 20% 줄이기 (2014-15년 기준 1인당 2,437kg 1인당 1,950kg으로)

- 2014-15년 기준 42%밖에 되지 않는 재활용률을 75%로 늘리기.

- 퍼스와 주변 그 주변 지역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매립지로 가는 양을 15% 이하로 줄이기

 

환경 장관 Stephen Dawson의회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새로운 쓰레기 분리 시스템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고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Bunbury, Collie, Capel, Donnybrook-Balingup 지역에서는 세 종류의 쓰레기통 시스템이 이미 실행되고 있다. Melville 지역은 6월 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