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lego)로 집을 꾸미는 데 2천 달러를 썼다고?” John Carey 의원의 특별한 새해 이브 파티

  • 01/01/2019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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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호주 의회 소속 John Carey 의원의 특이한 새해 맞이가 화제다. 그는 2천 달러 가량을 들여 자신의 집을 레고(lego) 세상으로 바꿨다. 새해 이브(New Year’s Eve) 파티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는 이번 파티를 위해 5일 동안 집을 꾸몄다. 그는 스스로 제가 약간 괴짜(a bit of a geek)라는 것을 안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 돈이면 발리로 몇 차례 여행을 떠날 수 있었겠지만, 후회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친한 친구로부터 스타워즈(Star War’s) 테마의 레고 선물을 받았던 것이 이번 파티의 컨셉을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Carey 의원은 지금은 레고에 완전히 중독됐다. 6주 전부터 집안을 꾸밀 물품들을 모았고 박싱 데이(Boxing Day, 12 26)부터 시작해서 오늘(31) 이 공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John Carey(1974년생)는 노동당(the Labor) 소속의 의원이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Vincent(City of Vincent)의 시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공개적인 동성연애자이기도 하다.

 

기사 원문 & 출처: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