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입순위 결과 예정보다 일찍 발표돼

  • 17/12/2018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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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학생들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려 온 호주 대입순위(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nk, 이하 ATAR) 결과가 올해 발표 예정일보다 하루 빠르게 나왔다. 이 결과는 12 16일 오후 3시 이후 발표되었으며, 작년(12,170) 보다 약간 적은 11,920명의 졸업생들이 ATAR 결과를 전달받았다. 서호주 평균 점수는 81.80점으로 작년의 81.25점보다 조금 올랐다. 최고 점수인 99.95점을 받은 학생들은 17명이었다.

 

올해 졸업생들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약 한 달 정도 일찍 자신이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합격여부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합격자 발표 시기를 앞당긴 것에 대해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어 좋다는 의견을 밝혔다. 예전에는 1월 중순이 되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ATAR는 대학 입학 과정에서 유용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점수가 발표될 시기가 되면 많은 관심이 ATAR에 쏠리게 된다. 다만, ATAR가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모든 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기대했던 점수가 나오지 않은 학생들은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진행해볼 것을 추천한다.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