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관광(Tourism WA) 새 CEO Brodie Carr “퍼스로 더 많은 관광객 끌어들일 것”

  • 17/12/2018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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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oogle 검색) 

 

서호주 관광(Tourism WA)의 새로운 CEO로 취임한 Brodie Carr 2019년 계획에 대해 밝히며 호주 내의 도시들 중 퍼스가 최고의 이벤트들을 유치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행사들은 서호주의 관광업 매출을 역대 최고의 수준으로 올려줄 것이라 강조했다.

 

Carr는 취임 후 언론과의 첫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전달했다.

 

첫 번째로, “올해는 상어의 공격으로 대회가 중단됐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서핑 대회인 마가렛 리버 프로(Margaret River Pro)를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는 최근 마가렛 리버 지역에서 자신이 직접 서핑을 했고 상어의 위협은 없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서호주 관광업의 최고 자산인 옵터스 스타디움을 활용해 큰 성과를 일궈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English Premier League)의 인기 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초청, 호주와 뉴질랜드 럭비 팀 간의 경기가 열리는 Bledisloe Cup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통해 호주 전체가 관광을 통해 거둬들이는 수익 중 서호주가 가져가야 할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게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Brodie Carr는 서호주 Lesmurdie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학창시절 학생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커틴 대학에서 경영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마케팅이벤트 분야에서만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서호주 관광(Tourism WA) CEO로 취임하기 전까지는 세계 서핑 리그(World Surf League)의 대표로 일했으며, 호주 농구 협회(Basketball Australia) 대표, 시드니 올림픽 게임 비즈니스 매니저 등의 역할도 맡았었다.

 

기사 원문: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