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7가지 리더십

  • 23/04/2018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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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제47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왜군의 압도적인 공세에도 포기하지 않고 단 12척의 배로 기적과 같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바다를 포기하라는 선조와 두려움에 주눅 든 부하들의 말림에도 그는 떳떳하게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갔습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투시하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시대 이순신 장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고 있는 그의 리더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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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굴의 '희생' 정신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쫓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던 이순신 장군은 백성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나라이며 마지막이 임금이라고 여겼습니다. 이후 그는 무시무시한 왜군의 공격에도 기꺼이 몸을 던졌고, 위기에 빠진 백성과 나라를 구해냈습니다.

 

2. 소신을 지키는 '청렴함'

 

"뜰의 오동나무도 나라의 것이니 함부로 벨 수 없다고 전하라"

 

이순신 장군이 전라 좌수영에 속해 있는 발포에서 벼슬을 하고 있을 때 오동나무로 거문고를 만들고자 한 좌주사 성 박에게 전한 말입니다. 자신의 직속상관도 봐주지 않은 것입니다.

 

또 이순신 장군이 훈련원 봉사로 있을 때 병조정랑이 자기와 친분 있는 사람에게 과대한 벼슬을 주려 하자 끝까지 저지한 일화도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3. '소통'의 리더십

 

전쟁 상황에서 이순신 장군은 매 순간 부하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알려주며 지시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부하의 입장에서 소통을 하는 리더였지만, 위급한 상황인 만큼 부하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상황을 직시하도록 엄격하게 통솔했습니다.

 

4. 솔선수범하는 '용기'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해전을 앞두고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조선 수군들에게 외치며 자신이 먼저 나서 적진에 나가 싸웠습니다. 그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함께 싸우다 죽기를 결심한 장수들은 그를 따라 나섰고, 전쟁은 결국 승리로 끝났습니다.

 

5. 날카로운 '통찰력'

 

전쟁 전 불안한 상황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부하와 함께 울둘목을 관찰하며 침착하게 해전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조류가 빠르고, 물살이 암초에 부딪혀 소용돌이를 치는 울둘목의 특성을 이용해 단 12척의 배만으로 10배가 넘는 왜선 133척을 격파했습니다.

 

6. 읽고, 기록하는 '지식'

 

이순신 장군은 꾸준히 독서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기록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렇게 독서의 힘으로 그는 비장의 무기인 거북선을 탄생시켰습니다.

 

7. 정면 돌파하는 '단호함'

 

300여 척이 넘는 역부족의 왜군의 압력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수군의 전력이 너무 약하니 권율의 육군과 합류해 전쟁에 임하라"는 명을 받았지만,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나이다"라고 장계를 작성했습니다.

 

결국 냉철한 낙관주의와 자기 확신으로 죽을 힘을 다해 왜군에 맞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기존의 관습과 타성에 젖지 않고 항상 초유의 위기를 개척해 나간 지도자 이순신 장군. 무한경쟁의 시대에 있어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불패의 신화를 이룩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오늘날의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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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부호주 재향군인회 부회장 이 용 장 (예 해군소령) 

yongjang01@naver.com